분류 전체보기
-
송구영신예배 기도문영혼육건강 2021. 12. 31. 21:04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전에 멀리 있던 저희들을 예수님의 피로 가까이해 주셨다가 오늘 송구영신예배 자리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어느해 보다도 힘들었고 막막한 2021년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때마다 일마다 함께 하여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붙들어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모 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요. 사랑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새해를 맞이 하기 위해 먼저 우리의 모습을 보게 하소서. 교회의 일꾼, 복음의 일꾼, 하나님의 일꾼으로 불려주셨고 택하여 주셨는데 굳게 서지 못하고 전염병 핑계 삼아 게으럼과 나태함으로 제대로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사명과 직분을 잘 감당하지 못함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
알파와 오메가의 뜻영혼육건강 2021. 12. 30. 22:31
알파와 오메가는 그리스어 첫글자와 마지막 글자로 시작과 마지막을 뜻합니다. 목사님의 가운이나 강대상에 자세히 보시면 이러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그러면, 어떤 뜻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를 구체적으로 말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겨울은 겨울 입니다.날씨가 억수로 겁나게 춥습니다. 계속되는 영하권 날씨 바람까지 부니 체감온도 더 내려 갑니다. 아직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수천명이 나오는 이때에 자영업자들의 한숨은 더 깊어가고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지 눈만 껌뻑거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시작과 끝이 분명하다면 뭘 준비하면서 참고 견딜수가 있는데 말입니다. 군대시절에도 들어갈때가 있어면 제대할때가 분명하니까 힘든 병영생활 이지만 인내할수가 있었지요. 저는 80년대 초에 군에 들어 갔는데 전방전투부대라 거의 매일같이..
-
긍휼의 뜻 진정한 의미영혼육건강 2021. 12. 25. 18:03
긍휼의 뜻을 알고 난후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더 가까이 다가옴을 느껴지면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저는 출, 퇴근 시 아주 길고 큰 차를 타고 다닙니다(?). 아, 네 전철입니다. 간혹 전철이 급정지를 할 때가 있는데 사람들이 막 넘어지려고 합니다. 그중에 연약한 분들 특히, 임신부들은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임신부 자리를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긍휼이란 단어가 여자의 자궁이라는 '라함' 원어에서 나옴을 알고 를 볼 때마다 생각이 나고 깨닫게 되고, 사도바울이 어떻게 변하였는지 추적해 보면서 긍휼, 긍휼 하심을 깊이 더 알게 되었습니다. 내일을 위한 주인공의 자리 요즈음 하남 검단산까지 전철이 개통 되는 바람에 출, 퇴근 시 아주 혼잡합니다. 그래서, 연약한 분 중 아기를..
-
성탄의 뜻영혼육건강 2021. 12. 22. 07:09
12월 하면 가장 크게 기억되는 것이 성탄절,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누구나 다 어릴 때 추억거리가 있습니다. 설렘 속에서 기다려지는 날이지요. 이제는 옛날의 그 요란스러운 풍경은 사라지고 조용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성탄의 참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크리스마스 , 성탄절의 글자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빌립보서 2장에 보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 이시나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태 가지사 사람의 모양이 되셨다고 말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죽기 위하여 오심 그러면, 예수님은 하나님 이신대 왜 인간의 몸으로 입고 이 땅 오셔야 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신지요? 그 이유는 히브리서 2장에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2영혼육건강 2021. 12. 19. 20:10
긍휼 하심이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전에 멀리 있던 저희들을 예수님의 피로 가까이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다가 오늘 거룩한 날, 주님의 날, 예배 자리로 불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처음에는 예수님을 믿고 힘들고 어려울때, 어떻게 기도할 줄 몰라 하나님 앞에 나와 예수님 이름만 마냥 불러도 눈물이 나고,가슴이 뜨거웠는데, 이제는 그 은혜가 익숙해지고 눈물이 메말랐습니다. 그 사랑에 길들여지고, 그 은혜에 익숙해져 버려 감사가 식었습니다. 처음 사랑이 식어졌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세요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 예배드림으로 우리의 모습을 보게 하소서, 첫사랑이 어디에서 떨어졌는지 기억나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회복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모든 사람과..
-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영혼육건강 2021. 12. 19. 05:45
조건 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희들에게 귀한 생명을 주시고 ,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을 주심을 감사 합니다. 오늘 거룩한 주님의 날, 이곳에서 이 시간에 예배 자리로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 한 해 끝자락 12월입니다. 올 한 해 코로나 전염병 가운데도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보호 주시고 때마다 일마다 평강 주셨다가 이 자리까지 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의 사랑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러한 엄청난 은혜를 받았지만 하나님께 감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저희들임을 고백합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피로 정결케 하여주시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사 믿음 위에 굳게 서서 감사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
진정한 안전지대 따로 있다영혼육건강 2021. 12. 17. 21:00
이 세상에서 안전지대는 나, 가족, 회사, 지역, 국가 어디까지 일까요? 안전지대라 하지만 진정한 안전지대일까요? 진정한 안전지대는 어디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겨울철에 상추가 자란다? 비닐하우스가 아니고 서울시 안에 있네요, 그게 어디냐고요? 아, 네, 7호선 청담역 14번 출구 쪽으로 가는 통로 안에 있습니다. 며칠 전 청담동에 갈 일이 있어 들렸는데 진짜 상추가 자라 더라고요. 신기하기도 하고 진짜인지 만져 보았지요. 요즈음 하도 가짜를 진짜처럼 만드는 시대인지라, 그런데, 상추뿐만 생화가 양쪽 벽으로 쭈욱 있어요.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자세히 보니, 지역이라는 팻말을 보고야 왜 이렇게 설치를 했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보고 또 보고 감상하니 좋았습니다. 일단은 미세 먼지로부터 자유롭다..
-
마지막이 있다는 뜻영혼육건강 2021. 12. 17. 20:15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오늘도 하루 해가 집니다. 요즘은 밤에 길이가 좀 길어지고 낮에 해가 짧기에 하루 해 넘어가는 것을 아쉬워하면서 일몰을 가끔 봅니다. 보통 하루 종일 건물안에 있다 보니 햇빛 보는 것 쉽지 않아서 그런지 신선한 공기가 그립고 따스한 햇살이 그립습니다. 그러하다 보니 가끔 해 넘어가는 것을 보면 걸음이 멈추어집니다. 그런데, 하루하루가 왜 이리 빨리 지나 가는지요. 잠깐이고 순간이네요. 시속 64km로 달리니 빠르기도 합니다. 긴 인생 여정 같지만 돌아보면 순간이요, 햇빛이 나오면 없어지는 아침 이슬 같기도 합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 하루, 일주일, 한 달, 한 계절, 일 년, 하루의 마지막은 밤, 일주일의 마지막은 토요일, 한 달의 마지막은 30 혹은 31일,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