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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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택하였다영혼육건강 2026. 3. 23. 07:16
내가 너희를 택하였다 요한복음 15:16~19우리가 예수님을 먼저 찾은 것 같지만,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구원은 사람의 결심 이전에주님의 은혜에서 시작됩니다.내가 주님을 붙든 것이 아니라먼저 주님이 나를 붙드신 것입니다.예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목적은그저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 살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열매 맺는 삶으로 부르셨습니다.입술의 고백만 아니라삶에서 예수의 향기가 나타나는 열매,사랑의 열매, 순종의 열매,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그리고 그 열매는 잠깐 있다 사라지는 열매가 아니라항상 있는 열매입니다.사람의 열심으로 잠깐 반짝이는 것이 아니라주님 안에 붙어 있을 때 맺히는 열매입니다.예수님은 또 말씀하십니다.“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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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라영혼육건강 2026. 3. 18. 07:33
요한복음 13:31~38 말씀은 십자가를 앞두신 예수님의 마음이 가장 깊이 드러나는 장면입니다.유다가 나간 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사람의 눈에는 배신과 어둠과 실패가 시작되는 순간처럼 보이는데, 예수님은 그 시간을 영광의 시간이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패배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이 가장 분명히 나타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그냥 사랑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방식으로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참는 사랑, 품는 사랑, 끝까지 버리지 않는 사랑, 상대의 연약함까지 짊어지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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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라영혼육건강 2026. 1. 10. 08:05
오늘의 말씀 묵상 서로 사랑하라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났고,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입니다. 어느 날이었어요. 마음이 유난히 거칠어지던 아침이었는데요. 작은 말 한마디에도 속이 상하고, 누군가의 표정 하나에도 괜히 예민해지더라고요. 그럴 때 있잖아요? “나는 왜 이렇게 사랑이 없지…” 하고 스스로를 책망하게 되는 날 말입니다. 그런데 그날, 조용히 말씀을 펼쳤을 때 눈에 들어온 한 문장이 제 마음을 붙들었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그냥 좋은 말이 아니라, 마치 지금의 나를 정확히 아시는 분이 건네시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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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야 산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을 익히는 삶영혼육건강 2025. 9. 4. 07:43
살전 4:1–12 | “배워야, 진짜로 산다”배워야 산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을 익히는 삶 배움이 멈추는 순간, 믿음의 맥박도 약해지기 쉬워요.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어떻게 행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 이미 배웠다고 상기시키며, 거기서 멈추지 말고 “더욱 힘쓰라”고 권면했습니다(살전 4:1), 맞죠?“주 안에서 우리가 너희에게 부탁하고 권면하노니,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너희가 우리에게서 배웠으니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힘쓰라.” (데살로니가전서 4:1)신앙의 배움은 지식의 축적만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는 변모입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 가운데 순종하며, 공동체 속에서 연습할 때 우리 존재 깊은 곳에서 방향이 바뀌어요. 어제보다 오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