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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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부딪히는 돌 – 로마서 9:32영혼육건강 2025. 11. 14. 11:49
🪨 믿음으로 부딪히는 돌 – 로마서 9:32“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바울은 이 한 구절로, 인간이 계속 넘어지는 이유를 정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1. 열심은 있는데… 왜 자꾸 넘어질까?한 청년이 있었어요. 누구보다 성실했고, 예배도 빠지지 않았고, 남들 눈에는 ‘믿음 좋은 형제’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마음에는 항상 이런 말이 맴돌았어요.“내가 이 정도는 해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겠지…”“조금 더 헌신해야 하나님이 날 인정해 주실 거야…”그래서 그는 매번 실수할 때마다 자책했고, 하나님 앞에서 더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치심과 원망이 동시에 그를 짓눌렀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그는 말씀을 읽다가 “부딪힐 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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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다|살후 3:1-15 묵상과 적용(리라이팅)영혼육건강 2025. 9. 9. 07:51
시니어 복음 살후 3:1-15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다|살후 3:1-15 묵상과 적용(리라이팅) “말씀이 달려가듯 퍼져 영광을 받게 하소서.” 바울의 간청은 지금 우리에게도 유효합니다, 그렇지요? 동시에 성경은 이렇게 분별하게 하네요.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살후 3:2) 복음을 널리 전하지만, 모두가 곧바로 수용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낙심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미쁘시고(신실하시고), 우리를 견고히 붙드시며 악한 자에게서 보호해 주십니다 (3:3)라는 약속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1) 감동 스토리 — “멈췄던 말씀이 다시 달리기 시작했어요”서울의 70대 김 집사님이 계십니다. 오랜 간병으로 마음이 소진되어, 예배도 형식처럼 느껴졌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느 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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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하지 말고 선을 계속하라” — 택하심에서 위로까지, 감사가 흐르는 길입니다영혼육건강 2025. 9. 8. 08:07
살후 3:13~17 묵상“낙심하지 말고 선을 계속하라” — 택하심에서 위로까지, 감사가 흐르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고요, 성령으로 거룩하게 이끄시며요,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신 다음에, 끝내 사랑과 위로로 품어 주십니다. 오늘 그 은혜를 이야기처럼 걸어가 볼까요? “형제자매들아,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자.” 바울의 이 짧은 권면은요, 단순한 의지의 다짐을 넘어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 안에 안전히 놓여 있음을 상기시키는 복음의 문장이에요. 우리는 선택받기 위해 발버둥 치는 존재가 아니고요, 이미 택함 받은 자로서 선을 계속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지칠 때도 감사가 흘러요, 그렇죠?1) 하나님께서 먼저 택하심 — 사랑은 우리의 시작점이에요신앙의 뿌리는 ‘내가 하나님을 붙잡은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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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마음, 믿음과 사랑으로 다시 살아나는 기쁨영혼육건강 2025. 9. 3. 08:06
살전 3:6~10보고싶은 마음, 믿음과 사랑으로 다시 살아나는 기쁨멀리 있어도 기도로 이어지는 성도의 마음이에요. 오늘 말씀을 이야기처럼 풀어볼게요.1) 한 통의 소식이 건네준 숨 — “우리가 이제는 살리니”바울은 데살로니가를 떠난 뒤에도 마음이 늘 그곳을 맴돌았습니다. 밤이 깊어지면 성도들의 얼굴이 떠오르고, 새벽이 밝아오면 그들의 믿음이 괜찮은지 먼저 생각났지요. 그래서 디모데를 보냈습니다. 현장을 걸으며 듣는 숨결 같은 소식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마침내 돌아온 소식은 이랬습니다. “그들이 믿음과 사랑 가운데 굳게 서 있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바울의 어깨에서 긴장이 풀렸습니다.“이제는 우리가 살겠다”는 고백이 절로 흘러나왔습니다(살전 3:8). 한 줄의 안부가 누군가의 가슴을 다시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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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들, 그리고 오늘 시작할 작은 결단영혼육건강 2025. 8. 25. 11:58
SENIOR INSIGHT시니어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들, 그리고 오늘 시작할 작은 결단“30년, 40년을 부지런히 달려왔는데도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는다”는 고백이 많습니다. 세월은 생각보다 가볍게 지나가죠. 그러나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후회를 지혜로 바꾸는 길은 열려 있습니다. 오늘 글은 시니어분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다섯 가지 후회를 정리하고, 바로 실천할 방법까지 담았어요.핵심 주제 건강 가족·관계 믿음아래 내용은 간증과 현장 경험에서 반복적으로 들려온 후회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공감되면, 오늘 한 줄 결단으로 옮겨보세요.1) 건강을 지키지 못한 것젊을 땐 몸이 금세 회복될 것 같았고, 무리해도 괜찮다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건강은 자산이자 일상의 자유라는 사실을 절실히 알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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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시온산처럼 흔들리지 않아요영혼육건강 2025. 8. 25. 07:28
시편 125편 묵상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시온산처럼 흔들리지 않아요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시편 125편이었습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라는 선언은, 불안이 겹겹이 밀려오는 시대에 우리가 어디에 마음을 정박해야 하는지 또렷하게 보여줍니다. 조금 흔들릴 때도 있겠죠. 그래도 하나님께 몸과 마음을 믿고 맡길 때 길은 다시 곧게 펴질 거예요.1) “의지한다”의 실제 의미는 무엇일까요?성경이 말하는 의지는 단순한 낙관이 아닙니다.믿음으로 기대하고, 삶을 맡기며, 순종으로 걸어가는 태도예요.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말은 내 힘만으로 버티려 하던 손을 살짝 놓고, 주님의 손을 더 꽉 잡는 결단입니다. 말처럼 쉬워 보이지 않지요? 그렇지만 훈련되면 달라집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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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육신의 생각 vs. 영의 생각영혼육건강 2025. 3. 18. 14:33
생각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 육신의 생각 vs. 영의 생각“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 8:6)우리의 삶은 생각하는 방향에 따라 달라집니다."생각하기 나름이다"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 우리의 사고방식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성경은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을 구분하며,이 두 가지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며, 욕망과 자기 중심적인 사고에 빠짐 → 결국 사망✅ 영의 생각: 하나님의 뜻에 따라 믿음과 소망으로 사는 것 → 참된 평안과 영원한 생명 1. 생각이 삶에 미치는 강력한 영향력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행동과 말, 인생의 방향이 결정됩니다.즉, 생각이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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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더하소서영혼육건강 2025. 3. 4. 09:20
믿음을 더하소서세상 방법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나아온 자가 여기 있습니다.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누가복음 8장 43~48절입니다.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았던 한 여인,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이야기지만, 다시 들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옵니다. 혈루증여성의 몸에서 피가 멈추지 않는 병, 구약에서는 ‘유출병’으로 부정하다 여겨져 사람들과 분리된 채 살아야 했습니다. 12년의 고통마가복음 5장 26절은 그녀가 수많은 의사에게 보이며 가진 재산을 다 써도 아무 효과가 없었고, 오히려 상태가 더 나빠졌다고 전합니다.그런 그녀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예수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지면 낫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품게 됩니다.세상의 방법이 모두 실패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