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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영, 성령
    영혼육건강 2026. 3. 2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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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영, 성령

    요한복음 14:15~21

    예수님은 떠나시는 것을 말씀하시면서도 제자들을 혼자 남겨 두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참 큰 위로입니다.

     

    사람은 곁에 있다가도 떠날 수 있고,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다르십니다.

    주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후, 또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게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잠깐 오셨다가 떠나시는 분이 아닙니다.

    기분 따라 함께하시는 분도 아닙니다.

     

    예수 믿는 자 속에 거하시며,

    연약할 때 도우시고,

    두려울 때 위로하시고,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님을 더 알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신자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십니다.

    세상이 나를 몰라줘도,

    사람이 나를 버린 것 같아도,

    내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와도,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겠다.”

    이 약속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성령님은 우리를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리로 이끄시고,

    우리 안에 믿음을 지키게 하시며,

    주님의 계명을 사랑으로 순종하게 하십니다.

    결국 성령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은

    단지 위로만이 아니라,

    예수님이 지금도 살아 계셔서 내 안에서 역사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붙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혼자가 아닙니다.

    나는 버려진 사람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십니다.

    주님은 지금도 나와 함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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