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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 선택(엡 1:3~4)전적 타락 위에 세워진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영혼육건강 2026. 1. 6. 07:10
무조건적 선택(엡 1:3~4)전적 타락 위에 세워진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흔들리는 마음 한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먼저 붙드셨다는 사실이 왜 이렇게 큰 위로가 되는지요.📌 핵심 창세 전 택하심 🧱 기초 전적 타락 🏺 비유 토기장이 🔥 주제 하나님의 주권 어떤 날은 이런 생각이 올라오곤 하죠. “그래도 내가 조금은 괜찮아서 선택받은 거 아닐까요?” 사람 마음이란 참 그렇습니다. 뭐라도 이유를 찾고 싶고, 내 안에서 근거를 꺼내고 싶잖아요. 그런데 성경의 진단은 우리의 기대를 부드럽게가 아니라, 정확하게 잘라 냅니다.우리는 “조금 아픈 사람”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라고 말합니다.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을 향해서는 반응할 수 없는 상태였던 겁니다. 바로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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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타락 ―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 그러나 은혜로 살리심을 받다영혼육건강 2026. 1. 5. 07:32
전적타락 ―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 그러나 은혜로 살리심을 받다어느 새벽, 아직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시간에 조용히 말씀을 펼쳐 봅니다. 눈은 글자를 따라가는데, 마음은 자꾸 멈칫하게 됩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이 한 문장이 오늘따라 유난히 가슴에 깊이 내려앉아요.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이렇게 생각하곤 합니다. “나는 그래도 괜찮은 사람 아닌가요?” “이 정도면 남들보다 낫지 않나요?” 그런데 에베소서 2장은 아주 단호하게 말합니다. 조금 아픈 상태가 아니라, 완전히 죽어 있었다고 말이지요.1. 죄와 허물로 죽었던 인생‘죽었다’는 표현은 과장처럼 들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성경은 우리의 상태를 완곡하게 포장하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죽어 있었다는 말은, 하나님을 찾을 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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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여신 하나님,우리를 다시 예배의 자리로 부르셨습니다새해가 되면 마음 한편이 분주해지곤 합니다. “올해는 잘 살아볼 수 있을까?”영혼육건강 2026. 1. 4. 21:25
2026년을 여신 하나님,우리를 다시 예배의 자리로 부르셨습니다새해가 되면 마음 한편이 분주해지곤 합니다. “올해는 잘 살아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생기는데요, 막상 예배의 자리에 앉아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다 보면 그 기대보다 먼저 떠오르는 것은 감사입니다.2026년이라는 시간을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열어 주셨다는 사실이 예배 가운데 더 또렷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해의 시작은 결심보다 고백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멀리 있었던 우리를, 예수님의 피로 가까이 하신 은혜돌이켜 보면 우리는 늘 하나님 가까이에 머물러 있던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삶이 바쁘다는 이유로 마음이 멀어졌고, 익숙하다는 이유로 예배가 가벼워진 날도 있었지요. 그런데도 하나님은 우리를 놓지 않으셨습니다.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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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직분, 영의 직분, 의의 직분그리고 영으로만 살릴 수 있습니다영혼육건강 2026. 1. 4. 08:12
묵상 · 고린도후서 3장 메시지영광스러운 직분, 영의 직분, 의의 직분그리고 영으로만 살릴 수 있습니다정죄가 아니라 회복으로, 기술이 아니라 생명으로. 성령의 길을 따라 걷는 이야기를 담았어요.새벽 공기가 유난히 맑았던 날이었어요. 예배당 한쪽 의자에 앉아 조용히 숨을 고르는데요, 마음 한켠에서 묘한 질문이 올라오더라고요. “나는 지금 무엇으로 사람을 살리려 하고 있지?” 말로 설득하려는 걸까요, 경험을 들이밀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열심으로 버티려는 걸까요? 그 질문 앞에서 저는 잠깐 멈춰 서게 됐습니다.솔직히 말하면, 우리는 때때로 좋은 의도로 말하잖아요. 그런데도 그 말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지 않을 때가 있죠. 오히려 상처가 되기도 하고, 무거운 짐이 되기도 합니다. 그 순간이 오면, 마음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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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빚어낸 한 그릇의 정성, 황태국영혼육건강 2026. 1. 2. 10:00
겨울이 빚어낸 한 그릇의 정성, 황태국명태는 바다에서 잡힌 순간 바로 황태가 되지 않습니다. 겨울 바람을 맞아야 하고요, 얼었다가 녹고, 다시 얼기를 수없이 반복해야 합니다. 낮과 밤의 온도 차, 매서운 바람과 고요한 새벽을 지나며 비로소 명태는 황태라는 이름을 얻게 되죠.그래서 황태는 빠른 음식이 아닙니다. 시간과 기다림, 그리고 자연의 손길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정성의 산물입니다. 아마도 우리가 황태국을 먹으며 괜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유는, 그 국물 안에 이런 이야기가 스며 있기 때문일 겁니다.황태는 겨울이 만든 음식이고, 황태국은 그 겨울을 견뎌낸 사람을 위로하는 국물입니다.① 고단백·저지방, 아침 공복에도 부담이 적은 이유황태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입니다. 기름진 육류처럼 속을 무겁게 누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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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영혼육건강 2026. 1. 2. 07:43
❄️ 겨울 묵상 · 창세기 1:14~19시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낮과 밤, 겨울·봄·여름·가을이 그저 자연 현상처럼 보이지만요, 성경은 그 안에 하나님의 질서가 심어져 있다고 말합니다.목차겨울 아침에 떠오른 질문창세기 1:14~19, 시간이 ‘정해진’ 순간낮과 밤은 왜 오나요?계절은 왜 바뀌는 걸까요?하나님은 왜 시간을 만드셨을까요?오늘의 묵상과 적용1) 겨울 아침에 떠오른 질문오늘 아침, 창문을 여니 공기가 칼처럼 차갑더라고요. 숨을 내쉴 때마다 하얀 입김이 피어오르는 걸 보니 “아, 겨울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요, 그렇게 손을 비비며 걷다가 문득 마음 한쪽에서 작은 질문이 올라왔어요.“겨울은 왜 오고, 밤은 왜 길어지고, 시간은 왜 흐르는 걸까요?”사실 우리는 매일 시계를 보며 살죠. 몇 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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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짐영혼육건강 2026. 1. 1. 10:03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짐디모데전서 4:52026년 모두에게 주신 말씀이다2026년이라는 새로운 시간이 우리 앞에 열렸습니다. 사람들은 새해를 맞으며 더 잘 살아보겠다고 다짐합니다. 더 건강해지겠다고, 더 성공하겠다고, 작년보다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말합니다.그러나 정작 마음 깊은 곳에서는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더 본질적인 질문이 고개를 듭니다.세상은 끊임없이 결과를 요구합니다. 성과, 숫자, 속도, 비교…. 잠시 멈추면 뒤처질 것 같은 불안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몰아세우며 살아갑니다.그런데 하나님은 전혀 다른 방향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거룩함은 특별한 사람만 누리는 경지가 아닙니다. 오랜 신앙 경력이나 대단한 헌신이 있어야만 도달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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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들려지는가, 흘러가는가?영혼육건강 2025. 12. 31. 14:28
새벽묵상 · 아모스 7장 10~17절말씀이 들려지는가, 흘러가는가?예배 자리에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고 있는지요, 아니면 그냥 지나가고 있는지요. 주일 예배 때 목사님께서 강단에서 말씀하실 때, 그 말씀이 내 귀와 마음에 또렷하게 들려지나요? 아니면 “주일이니까 나왔긴 나왔는데…” 하면서도 정작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들어오지 않는 때가 있지요.예배가 끝나고 나면요, 머릿속이 갑자기 바빠집니다. “어디서 밥 먹지?” “어느 분위기 좋은 곳에서 차 마실까?” 이런 생각이 슬쩍 올라오기도 하죠. (경험자의 고백… ㅠ)그런데요, 질문이 하나 생깁니다. 말씀이 들려지지 않을 때 사람 안에서는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요? 오늘 본문은 그 장면을 아주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1)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 아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