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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있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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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만물의 지휘자영혼육건강 2025. 12. 31. 07:34
시편 150편 묵상 · 찬양 스토리 주님은 지휘자 할렐루야. 성소에서, 궁창에서, 그리고 오늘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이 박자를 잡아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요. 어느 날은요, 제 마음이 마치 어긋난 합주 같았어요. 기쁜 일도 있는데 이상하게 기쁨이 이어지지 않고, 작은 걱정 하나가 리듬을 깨뜨리더라고요. “왜 이렇게 뒤죽박죽일까?” 하고 스스로에게 묻게 되죠. 그런데요, 그때 문득 떠오른 말씀이 있습니다. 시편 150편이었어요. 저는 늘 인생을 혼자 연주하는 것처럼 느꼈는데, 말씀은 조용히 알려 주더군요.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