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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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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아는것, 알고도 외면한 책임, 그래서 가려진 하나님의 얼굴영혼육건강 2025. 12. 23. 07:38
정의를 아는 것알고도 외면한 책임, 그래서 가려진 하나님의 얼굴오늘 묵상 본문은 미가 3:1~8입니다. 이 말씀은 “정의를 안다”는 말이 단지 지식의 수준이 아니라 삶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강하게 드러내요.어느 날 이런 장면을 떠올려 봤습니다. 작은 골목의 낡은 집 앞에서, 한 어르신이 조용히 서 계셨는데요. 손에는 오래된 서류봉투가 들려 있었고, 표정에는 말 못 할 억울함이 묻어 있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그분이 왜 거기 서 있는지 대략 알고 있었죠. 누군가의 결정 하나로 삶의 터전이 흔들렸고, 도움을 청할 곳은 마땅치 않았던 겁니다.저는 그때 마음속으로 생각했어요. “누가 이분의 이야기를 들어 주지?”라고요. 그리고 그 순간, 미가 선지자의 질문이 제 가슴을 두드리듯 다가왔습니다. “정의를 아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