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
생명의 처음과 끝, 주님의 손길 안에서영혼육건강 2025. 9. 11. 15:32
생명의 처음과 끝, 주님의 손길 안에서우리는 시작도 끝도 주께 속해 있음을 고백해요. 오늘, 사랑하는 ○○님을 주님의 품에 의탁하며 위로와 소망을 새롭게 붙듭니다.1) 주님 앞에 마음을 모으는 고백이에요생명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 아래에 있습니다, 그렇죠? 지금 이 시간, 우리 마음을 차분히 모아 주님 앞에 섭니다. 슬픔이 밀려오기도 하지만, 그 슬픔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기대해 보려 해요.사랑하는 ○○님을 주님의 품으로 보내드리는 이 순간, 우리의 가슴은 그리움으로 무거워집니다. 동시에, 부활의 소망 때문에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는 믿음이 깃들지요. 눈물 속에서도 소망은 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오늘 더 분명하게 붙잡습니다.2) 기억 속에 남은 따뜻한 발자취입니다주님께..
-
왜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라고 하셨을까요?영혼육건강 2025. 6. 7. 09:17
왜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라고 하셨을까요?"깊은 밤, 이스라엘 백성의 집 앞 문설주에는 빨갛게 물든 피가 흐르고 있었어요." 그건 단순한 피가 아니었죠.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표식이었고,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 있다는 강력한 선언이기도 했습니다.✔ 왜 꼭 ‘어린양’의 피였을까요?출애굽기 12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각 집마다 흠 없고 순결한 수컷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라고 명령하셨어요. 단순히 외형을 꾸미라는 게 아니었어요. 그 피는 생명을 구하는 언약의 표적이었죠.그날 밤, 애굽 전역에는 장자의 죽음이라는 무서운 심판이 임했는데요, 오직 피가 묻은 문은 죽음이 지나갔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래서 이 날을 '유월절(過越)'이라 부르게 된 거예요.✔ 그 피는 단지 동물의 피..
-
시골집 장독대, 그리고 항아리의 기억영혼육건강 2025. 4. 7. 16:59
물 마른 땅에 단비처럼,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은혜로운 이야기 하나 나눌게요. 어릴 적 시골 우리집 장독대, 기억나시나요?예쁜 꽃 화단으로 둘러싸인 그곳엔간장항아리, 된장항아리, 고추장항아리, 김치항아리 등크고 작은 항아리들이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어요.햇살을 머금은 그 항아리들,지금도 눈앞에 선하게 떠오릅니다.항아리와 사람, 놀라운 공통점항아리와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닮았어요.그리고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이름과 가치가 달라진다는 점도 비슷하죠.겉모습보다 속이 무엇으로 채워져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돼요. 광야의 양식, 만나항아리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이광야 40년 동안 하늘에서 내린 양식인 ‘만나’를 먹고 살았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죠?그 만나를 ..
-
사순절 25일 묵상-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영혼육건강 2025. 3. 29. 18:49
[사순절 25일 묵상]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 십자가 사랑 앞에 다시 서는 날이에요오늘은 사순절 25일째 되는 날이에요.사순절은 단순히 절제하고 인내하는 시간이 아니라, 예수님이 걸으신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나의 삶을 돌아보는 깊은 영적 여정이에요. 우리는 흔히 “예수는 그리스도다”라고 고백하죠.그런데 이 말이 어떤 의미인지, 그 안에 담긴 구원의 깊이와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그리스도란 누구일까요?‘그리스도’는 헬라어 크리스토스(Christos)에서 유래한 말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 즉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를 뜻해요.구약에는 이 메시아가 오실 것이라는 예언이 수백 차례나 기록돼 있죠.그리고 그 모든 예언을 정확하게 성취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세요.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
마음을 채우는 법영혼육건강 2025. 3. 13. 09:35
마음을 채우는 법: 영적 비움을 피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해지는 방법비움에서 채움으로: 무엇으로 마음을 채울 것인가?우리의 마음이 공허할 때, 우리는 무엇으로 그것을 채워야 할까요?고정관념과 고집에 사로잡혀 살면 변화하지 못하고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누가복음 11:14~26 – 예수님의 가르침오늘의 성경 말씀은 누가복음 11:14~26입니다.예수님께서 한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시자, 그 사람은 말을 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예수님이 바알세불(사탄)의 힘을 빌려 귀신을 쫓아낸다고 비난했습니다.이에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즉, 사탄이 자기 부하 귀신을 쫓아낼 리 없으며, 예수님의 능력이 하나님의 ..
-
위험한 기도란?영혼육건강 2024. 8. 1. 09:33
위험한 기도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기도가 위험한 기도일까요? 위험한 기도가 어떤 기도인지 제대로 알아 기도하는 것이기도입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8월 1일 월삭예배로 새벽에 드렸습니다. 본문 렘 42:15~22인데요 19~22절만 함께 읽었습니다. 어제 이어 요하난과 유다의 남은 백성들이 다 나와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부탁하였지요? 왜요? 너무 두려워우니까요. 두려움에서 나온 고집이 위험한 기도 자기들이 바벨론이 세운 유다총독 그다랴와 그의 군사들을 죽여 버렸으니까요 이제 다시 바벨론이 쳐들어 와 보복이 두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나와 예레미야에게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임한 말씀 그대로 전달합니다. "너희가 두려워..
-
소망이 있기에 다시 일어 날 수 있습니다영혼육건강 2023. 12. 22. 09:51
소망이 있기에 대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소망은 우리에게 큰 힘을 주는 말입니다. 소망이 주는 말이라고 다 소망의 말이 아니라 진짜 소망의 말을 들어야 소망이 생기고 힘을 얻습니다. 진짜 소망의 말이 있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망이 있기에 소망이 있으세요? 어떤 소원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지금 현재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낙심될 일 가운데 둘러싸여 있다 할지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은 간절한 소망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사도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오늘 새벽예배 본문 빌2:12~24 중에 사도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원이 있는데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는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지금 로마감옥에 메임바 되었지만 메이지 않은것은 복음을 전하..
-
이 땅에서 최고의 고백영혼육건강 2023. 10. 23. 09:44
이 땅에서 최고의 고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마다 물론 최고의 고백은 다를 수는 있지만 예수님 믿는 자들의 최고의 고백이 이 고백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어떤 고백이 최고의 고백인지 아래 상황을 잘 살펴 보시면 좋겠습니다. 빌립보 가이사랴 에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참 교육을 하고자 데리고 갔습니다. 빌립보 가이사랴 은 이스라엘 최북단 헬몬산 자락에 있는 번화한 신도시입니다. 본분왕 헤롯 빌립이 자기 이름과 로마 황제 가이사를 이름을 합성하여 가이사랴 빌립보 이름을 정한 것입니다. 헤롯 빌립이 로마 황제에게 잘 보이기 위해 짓어진 도시이기에 황제를 높이는 우상으로 가득 찬 도시입니다.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갈릴리 촌사람들이 번화가 도시로 구경온 셈이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