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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과정 입니다영혼육건강 2026. 5. 6. 07:42
에서의 후손은 빠르게 나라를 이루었습니다.창세기 36장 마지막에는 족장들이 나오고, 왕들이 세워집니다.세상적으로 보면 성공처럼 보입니다.반면 야곱의 길은 너무 느렸습니다.도망자의 삶이었고, 라반의 집에서 20년을 견뎌야 했습니다.그 후손들은 애굽에서 400년 종살이를 합니다.사람의 눈으로 보면“왜 하나님은 약속의 자녀를 이렇게 힘들게 하실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과정이었다고요.에서는 땅의 나라를 빨리 얻었지만,야곱은 하나님 나라의 약속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요셉이 애굽으로 먼저 보내진 것도 과정이었고,광야도 과정이었고,가나안 입성도 과정이었습니다.하나님은 약속의 사람을 빨리 완성하지 않으십니다.깊게 빚으십니다.밀은 땅속에서 썩는 시간이 필요하고,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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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한그릇,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카테고리 없음 2026. 4. 15. 07:51
팥죽 한 그릇,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본문: 창세기 25:27~34이 장면은 단순히 배고픈 형 에서가 팥죽 한 그릇을 먹은 이야기가 아닙니다.성경은 이 사건을 통해 **“무엇을 더 귀하게 여기며 사는가”**를 보여줍니다.에서는 들사람이었고, 야곱은 장막에 거하는 사람이었습니다.어느 날 에서가 들에서 돌아왔는데 매우 피곤하고 배가 고팠습니다.그때 야곱이 팥죽을 쑤고 있었고, 에서는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먹게 하라”라고 말합니다.그러자 야곱은 “오늘 네 장자의 명분을 내게 팔라”라고 요구합니다.여기서 놀라운 것은 에서의 반응입니다.에서는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라고 말합니다.결국 그는 맹세까지 하며 장자의 명분을 팔고, 먹고 마신 뒤 일어나 갔습니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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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사랑영혼육건강 2024. 12. 16. 09:33
우리가 뭘 잘하지 못하여도 말씀을 통하여 여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느껴지는 새벽입니다. 오늘부터 새벽예배는 구약의 마지막에 나오는 말라기의 말씀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말라기1:1~5 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로 바벨론 70년 포로생활 마치고 귀환하여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내가 여전히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하면서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극심한 기근과 흉작을 당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다시 본성을 드러내면서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라고 항변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에돔(에서)과 이스라엘(야곱)을 비교하면서 말씀하십니다.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니? 그런데도 나는 야곱을 사랑했으나 에서는 미워했다."(2절) "에서가 사는 언덕을 벌거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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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상속권 몸부림 치면 지켜야 할 이유영혼육건강 2024. 4. 4. 10:30
장자의 상속권을 받고 몸부림 치면 지켜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네 있고 말고요. 장자권이 무엇인지 알면 우리의 생각이 태도가 바뀝니다. 이스라엘 장자권이나 우리나라 장자권이 너무나 비슷합니다. 장자권에 대한 마음가짐을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자권 오늘은 장자권에 대한 말씀 인데요. 성경에 나오는 장자권은 이스라엘 사회에서 첫아들이 갖은 책임과 특권을 말합니다. 맏아들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가정의 대표자로서 통솔권을 가집니다. 우리나라와 넘 비슷하기에 더 관심을 가지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신 21:15~17입니다.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100세에 이삭이라는 아들을 얻습니다. 잘 알다 시피 이삭의 아들은 에서와 야곱입니다. 사실은 쌍둥이인데 간발의 차이로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