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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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과정 입니다영혼육건강 2026. 5. 6. 07:42
에서의 후손은 빠르게 나라를 이루었습니다.창세기 36장 마지막에는 족장들이 나오고, 왕들이 세워집니다.세상적으로 보면 성공처럼 보입니다.반면 야곱의 길은 너무 느렸습니다.도망자의 삶이었고, 라반의 집에서 20년을 견뎌야 했습니다.그 후손들은 애굽에서 400년 종살이를 합니다.사람의 눈으로 보면“왜 하나님은 약속의 자녀를 이렇게 힘들게 하실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과정이었다고요.에서는 땅의 나라를 빨리 얻었지만,야곱은 하나님 나라의 약속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요셉이 애굽으로 먼저 보내진 것도 과정이었고,광야도 과정이었고,가나안 입성도 과정이었습니다.하나님은 약속의 사람을 빨리 완성하지 않으십니다.깊게 빚으십니다.밀은 땅속에서 썩는 시간이 필요하고,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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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이스라엘로 바뀌다영혼육건강 2026. 4. 30. 07:35
야곱이 이스라엘로 바뀌다본문: 창세기 32:22~32야곱은 평생을 붙잡고 살아온 사람이었습니다.형 에서의 발꿈치를 붙잡고 태어났고, 장자의 축복을 붙잡으려 했고,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애쓰며 붙잡았습니다.그런데 얍복강 나루에서 하나님은 야곱을 혼자 세우셨습니다.가족도, 재산도, 지혜도 먼저 건너보내고 야곱만 남았습니다.그 밤, 야곱은 어떤 사람과 씨름합니다.하지만 이것은 단순한 몸싸움이 아니었습니다.하나님 앞에서 자기 힘으로 살아온 인생이 무너지는 시간이었습니다.하나님은 야곱의 환도뼈를 치셨습니다.야곱이 가장 의지하던 힘, 버티던 중심이 꺾인 것입니다.그때 야곱은 말합니다.“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이전의 야곱은 사람을 붙잡았습니다.이제는 하나님을 붙잡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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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사랑영혼육건강 2024. 12. 16. 09:33
우리가 뭘 잘하지 못하여도 말씀을 통하여 여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느껴지는 새벽입니다. 오늘부터 새벽예배는 구약의 마지막에 나오는 말라기의 말씀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말라기1:1~5 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로 바벨론 70년 포로생활 마치고 귀환하여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내가 여전히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하면서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극심한 기근과 흉작을 당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다시 본성을 드러내면서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라고 항변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에돔(에서)과 이스라엘(야곱)을 비교하면서 말씀하십니다.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니? 그런데도 나는 야곱을 사랑했으나 에서는 미워했다."(2절) "에서가 사는 언덕을 벌거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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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의 뜻카테고리 없음 2023. 6. 23. 08:46
긍휼 하심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와 비슷한 말로 표현하지만 이 보다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가엽게 보여 도움을 받는다 뜻으로 전해지지만 성경적 의미로는 어머니 모태(자궁) 속에 아기처럼 보호하심을 받는다 뜻이요 사랑으로 보살핌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극적으로 만나기전에는 사울이었습니다. 이 뜻은 큰 자라는 뜻입니다. 근데, 다메섹에 있는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 옥에 가두고 죽이려고 가는 길 도중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체험합니다(행 9장) 그 뒤로 사람이 완전 변화 됩니다. 그의 이름도 바울로 됩니다. 그 뜻은 입니다. 처음에는 사도로 부르심에 감사하는데 그다음 몇 년 후에는 사도 중에서도 제일 작은 자라고 고백하는가 하면 말년에는 죄인 중에 괴수였다고 고백을 합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