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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멜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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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하시는 주님영혼육건강 2026. 1. 29. 14:57
그래도 사랑하시는 주님― 창세기 20장, 흔들린 믿음 위에 세워진 언약성경을 읽다 보면, 가끔은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장면을 만나게 됩니다. “왜 이런 이야기가 여기에 기록되어 있을까?” 하고 말이지요. 창세기 20장이 바로 그렇습니다.이미 하나님은 아흔아홉 살의 아브람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그리고 그의 이름을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바꾸셨지요. 약속은 분명했고, 언약은 공식적으로 선포되었습니다.사라도 이미 들었습니다. “내년 이맘때 네가 아들을 낳으리라.” 사라는 약속의 여인이었고, 이삭은 반드시 태어나야 할 아이였습니다.그런데, 바로 그 다음아브라함은 그랄 땅에 거류합니다. 그리고 다시, 너무나도 인간적인 선택을 합니다.“사라는 내 누이입니다.”사라의 나이는 이미 아흔 살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