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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행이란 무엇인가? 교회가 죄를 가볍게 여기면 안 되는 이유중 이유,혼외관계
    영혼육건강 2026. 6. 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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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행이란 무엇인가? 교회가 죄를 가볍게 여기면 안 되는 이유

    고린도전서 5장은 오늘날 교회와 성도에게 매우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바로 “음행이란 무엇이며, 왜 하나님은 이것을 엄히 다루시는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음행을 단순히 육체적인 성적 죄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음행은 훨씬 깊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결혼의 질서와 거룩함을 벗어난 모든 성적 부도덕을 포함합니다.

    1. 고린도전서 5장의 배경

    고린도전서 5장 1절에서 바울은 충격적인 문제를 지적합니다.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그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것이라 곧 어떤 사람이 그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고린도전서 5:1

    여기서 말하는 사건은 한 사람이 아버지의 아내, 즉 계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일이었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매우 심각한 죄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당시 믿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부끄럽게 여길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2. 음행이란 무엇인가?

    성경에서 말하는 음행은 헬라어로 포르네이아라는 단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는 결혼 밖에서 이루어지는 성적 부도덕을 폭넓게 가리킵니다. 포로노는 지칠줄 모르는 성적욕망 이라고 합니다.

    • 결혼 전 성관계
    • 배우자가 있는 사람의 외도와 간음
    • 혼외 관계
    • 근친상간
    • 성적으로 타락한 생활
    • 음란한 마음과 습관적인 정욕

    예수님은 행동만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말씀하셨습니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28

    즉, 성경은 겉으로 드러난 행동만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 욕망과 숨겨진 죄의 방향까지 다룹니다.

    3. 바울이 더 강하게 책망한 이유

    고린도전서 5장에서 중요한 점은 죄를 지은 사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더 큰 문제는 교회가 그 죄를 슬퍼하지 않고 방치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5:6

    작은 누룩이 반죽 전체를 부풀게 하듯, 죄를 가볍게 여기면 공동체 전체가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죄인을 미워하는 곳이 아니라, 죄를 회개하도록 돕는 거룩한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4.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

    고린도전서 5장은 남을 정죄하라고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내 안에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욕심이 없는가?”

    “나는 죄를 가볍게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회개해야 할 숨겨진 마음의 음행은 없는가?”

    우리는 모두 연약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죄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앞에 나아가 회개하는 것입니다.

    5. 회개하는 자에게는 회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지만, 회개하는 죄인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죄인을 정죄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회개하는 자를 다시 살리시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결론: 음행보다 더 무서운 것은 죄를 가볍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고린도전서 5장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죄는 작게 보여도 영혼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복음은 말합니다.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는 자에게는 언제나 회복의 길이 열려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 앞에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보다 먼저 내 마음을 살피고, 다시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오늘의 묵상 질문
    나는 죄를 숨기고 있습니까, 아니면 주님 앞에 내려놓고 있습니까?
    나는 거룩함을 부담으로 여기고 있습니까, 아니면 은혜의 길로 믿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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