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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라, 내게로 돌아오라영혼육건강 2025. 8. 5. 07:35728x90반응형
📖 돌아오라, 내게로 돌아오라 (스가랴 1:1~6 묵상)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슥 1:3)
바벨론에서 70년이나 되는 긴 유배 생활을 마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침내 고향 땅으로 귀환하게 되었어요. 이건 단순한 이주가 아니고요, 하나님의 구속 역사 안에서 이루어진 놀라운 회복의 시작이었죠.

하지만 돌아온 그들의 모습은 기대와는 달랐습니다. 하나님의 전은 무너진 채 방치되었는데요, 그들은 오히려 자신의 집을 짓고, 삶의 터전을 가꾸는 데에만 집중했어요. 심지어는 다시금 우상 숭배의 길로 돌아가려는 움직임까지 있었답니다.
🕊️ “스가랴”는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뜻해요
'스가랴'라는 이름, 알고 계셨나요? 그 뜻은 바로 “여호와께서 기억하신다”는 뜻이에요. 하나님은 한 번 택하신 백성을 절대로 잊지 않으시며, 잊혀진 듯한 상황 속에서도 언약을 기억하시는 분입니다.
백성들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스가랴를 통해 다정하면서도 강한 어조로 외치셨죠. “돌아오라, 내게로 돌아오라.”
그분의 이 말씀은 단순한 꾸짖음이 아니고요, 사랑이 담긴 부르심이었어요. 잘못된 길에서 헤매는 자녀를 향해 끊임없이 손 내미는 부모의 마음처럼요.
💔 성전은 외면하고, 자기 집만 짓던 사람들
돌아온 백성들은 무너진 성전보다 자신의 살 집, 생활 기반을 먼저 세우려 했어요. 하나님의 임재는 뒷전으로 밀려났고요, 예배와 순종은 삶 속에서 점점 사라져 갔답니다.
하나님은 그 모습을 가만히 보고만 계시지 않으셨어요. “너희 조상들의 악한 길을 본받지 말아라” 하시며, 조상들이 선지자의 말을 무시했던 과오를 반복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어요.
말씀을 무시하면 결국 심판이 따르게 된다는 걸, 하나님은 분명히 알려주고 계신 거죠.
📌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동일한 음성
이 말씀은 단지 옛날 이야기로만 남겨두기엔 너무도 생생하고요, 지금 우리 삶에도 깊게 적용됩니다.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겠다.” 지금 우리에게도 말씀하고 계시는 거예요.
바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잠시 미뤄두고, 내 일에만 몰두하고 있지는 않나요? 혹은 세상 걱정과 유혹 속에 주님의 음성을 잊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으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세요. 한 번이라도 마음을 돌이켜 주님께 나아오기를 바라시는 거예요.
💡 돌이키는 자를 반겨주시는 아버지
우리가 완벽하게 준비되었을 때가 아니라, 돌아서기만 해도 하나님은 기쁘게 우리를 받아주신답니다.
마치 탕자가 돌아올 때 그를 끌어안고 반기셨던 아버지처럼요. 하나님 아버지의 품은 늘 열려 있어요.
“돌아오라, 사랑하는 내 백성아. 돌아오면 내가 너를 안아주겠다.” 주님의 이 음성이 오늘 우리 영혼에도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 오늘 우리가 내릴 수 있는 결단
- 하나님의 성전보다 나의 안락을 우선했던 삶을 회개해요
- 주님의 음성을 다시 들을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열어요
- 하나님께로 방향을 전환하는 믿음의 선택을 해봐요
- 말씀을 가까이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결심해요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기억하시는 하나님이세요.
오늘 이 순간,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한 걸음을 내딛는다면, 그분의 따뜻한 품이 우리를 다시 감싸줄 거예요.
🔔 “돌아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 여호와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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