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육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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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뺏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믿음의 고백(강내우,버금아트미션대표)영혼육건강 2025. 11. 3. 07:50
✝️ 십자가 뺏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믿음의 고백이탈리아 로마의 한 국제 콩쿠르 무대에서 한 동양인이 무대 위에 섰습니다. 그의 이름은 강내우 대표, 버금아트미션의 리더이자 찬양사역자입니다. 그는 그날, 단순히 노래를 부르러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가슴엔 작은 십자가 뺏지 하나가 달려 있었고, 그 안에는 하나님을 향한 고백과 담대한 믿음이 담겨 있었습니다.그날의 무대는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참가자는 17명의 내로라하는 성악가, 그중 단 한 명의 동양인, 그리고 오직 한 명의 크리스천이 그 자리에 있었죠. 로마는 90% 이상이 로마 가톨릭 신앙을 가진 도시였기에, 개신교인의 존재조차 드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낯선 땅에서, 떨리는 손끝으로 십자가 뺏지를 꼭 달았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장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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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그리스도인 — 하나님의 자녀라 하지만 금송아지를 섬기는 자영혼육건강 2025. 11. 2. 08:12
🙏 유사 그리스도인 — 하나님의 자녀라 하지만 금송아지를 섬기는 자말씀 묵상 · 제자도 · 우상 깨뜨리기 입술은 “주여, 주여”를 말하지만 마음은 금빛 욕망을 좇는 시대입니다. 이름표는 그리스도인인데요, 실제 삶의 지배자는 물질·체면·편안함일 때가 적지 않죠.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직면한유사 그리스도인의 초상입니다.이스라엘이 시내광야에서 모세를 기다리다 조급해졌을 때, 그들은 눈에 보이는 신을 원했어요. 그래서 금귀고리를 모아 금송아지를 만들고 “이것이 우리를 인도한 신이다”라고 외쳤습니다(출32장). 그날의 사건이 고대의 기록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도 응답이 지연되면 불안해지고, 확실한 보증처럼 보이는 것을 붙들고 싶어 하죠. “조금만 더 안전하면 좋겠어요”라고 스스로를 달래며,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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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길라와 아굴라 – 협동하는 동역자, 일터가 곧 사역터예요영혼육건강 2025. 11. 1. 19:11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 협동하는 동역자, 일터가 곧 사역터예요본문: 사도행전 18:1~5 / 참고: 행 18:26, 롬 16:3–4, 딤후 4:19핵심 한 줄 — 혼자가 더 편해 보일 때가 많죠. 그런데 하나님 일은 함께 걸을 때 완성됩니다. 그 길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보여주었어요. 1) 함께 사는 믿음, 협력의 축복입니다고린도에서 바울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만났고, 함께 지내며 천막을 만들었어요. 단순한 생계가 아니었죠, 사명으로 이어진 동행이었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면 편하다고 느끼기 쉬운데요, 복음의 길은 동역으로 넓어지고 사랑으로 깊어집니다. 두 사람은 바울 곁에서 기도하고, 손을 보태고, 때로는 목이라도 내어놓을 각오로 (롬 16:3–4) 섬겼습니다. 정말 대단하죠?오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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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길로 갈 것인가 (역대하 36장 리라이팅)영혼육건강 2025. 10. 31. 07:48
🌿 어느 길로 갈 것인가 (역대하 36장 리라이팅)요시야가 세상을 떠난 뒤, 유다는 급하게 방향을 잃어버렸습니다요. 왕위에 오른 여호아하스·여호야김·여호야긴·시드기야 네 사람은, 표현을 조금 바꾸면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한 왕들”이었죠. 겉으로는 권세가 있었는데요, 속으로는 하나님 통치에서 점점 멀어졌습니다. 그 결과는 분명했어요. 유다의 비참한 몰락, 성전의 파괴, 그리고 바벨론 포로였습니다. ⚖️ 요시야의 길 vs 악한 왕들의 길1) 요시야의 길: 말씀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요시야는 율법책을 발견했을 때 옷을 찢고, 더 깊이 마음을 찢으며 회개했어요. 형식보다 진심을 택했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날들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요시야의 행적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죠? “말씀을 중심에 두고, 겸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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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왕 느고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영혼육건강 2025. 10. 30. 08:05
애굽왕 느고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본문 | 역대하 35:20~27 / 키워드 | 요시야, 느고, 분별, 순종, 은혜1) 뜻밖의 통로로 들려오는 하나님의 목소리예요요시야는 성전 정화를 단행하고, 율법책을 발견하여 다시 말씀 중심을 세우며, 유월절을 회복한 개혁의 왕이었습니다. 그의 행적은 놀랍습니다. 그러나 역대하 35장 후반부에서 하나님은 놀라운 방식으로 말씀하시죠. 이방 왕인 애굽의 바로 느고의 입술을 통해 경고하신 겁니다.느고는 북쪽 전선으로 이동하며 유다를 지나가려 했습니다. 그는 요시야에게 전갈을 보내요. “나는 너를 치러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받은 명령을 수행 중이다. 간섭하지 말라.” 이 말이 믿기지 않죠? “설마, 하나님이 느고에게도 말씀하실까요?” 우리도 그런 의심을 하곤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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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榮光), 하나님의 빛이 내 삶에 비치는 순간 ✨영혼육건강 2025. 10. 29. 14:36
✨ 영광(榮光), 하나님의 빛이 내 삶에 비치는 순간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영광”이라는 말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 예배 시간에도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라고 고백하죠. 그런데요, 그 단어가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어떤 분은 “영광”을 단순히 명예나 칭찬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영광은 훨씬 더 깊고, 더 무겁고, 더 거룩합니다. 오늘은 이 ‘영광’이라는 표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내 일상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함께 천천히 나눠 보고 싶어요.1. ‘영광(榮光)’이라는 말 자체에 담긴 그림먼저 글자부터 살펴볼까요? 榮(영)은 ‘꽃이 피어 화려하게 빛난다’, ‘번성한다’라는 뜻이 있어요. 그리고 光(광)은 우리가 아는 것처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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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말씀 – 요시야 왕이 유월절을 지키다영혼육건강 2025. 10. 29. 07:34
✨ 말씀 또 말씀 – 요시야 왕이 유월절을 지키다 (역대하 35:1~19)“요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키니…” (역대하 35:1)이 한 구절은 짧은데요, 이 안에 엄청 깊은 울림이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절기 한 번 지켰다”가 아니고요, 죽어가던 신앙을 다시 깨웠다는 선언이거든요. 요시야 왕은 그냥 왕권을 보여주려 한 게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라 전체를 다시 돌려세우려 했습니다.한 나라의 분위기, 한 세대의 영적 공기는요, 사실 조용히 무너질 때가 많습니다. 예배는 예배대로 드리는 것 같은데 마음은 딴 데 가 있고요, 절기는 절기인데 왜 지키는지는 아무도 모르죠. “원래 하니까 하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변질되면 그건 이미 껍데기만 남은 신앙일 거예요.그런데 요시야는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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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흐르게 하소서영혼육건강 2025. 10. 28. 07:57
📖 말씀이 흐르게 하소서 "성전이 수리되던 그때, 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했습니다."무너지고 더러워졌던 성전을 다시 정비하고 손보던 현장이었는데요, 그 한복판에서 먼지 속에 묻혀 있던 한 권의 책이 모습을 드러났습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그냥 오래된 문서처럼 보였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 순간을 나라의 운명을 바꾸는 시작점으로 사용하신 겁니다. 잊혀졌던 말씀이 다시 세상 위로 올라오는 그 장면 자체가 이미 부흥의 씨앗이었어요.🌿 1. 힐기야의 손에서 시작된 ‘말씀의 흐름’입니다제사장 힐기야는 우연히 율법책을 발견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건 그냥 “발견했다”에서 끝날 일이 아니었어요. 중요한 건 그 다음 행동이었죠. 힐기야는 그 책을 가볍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아,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