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육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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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뢰어라영혼육건강 2025. 11. 26. 07:45
🙏 다 아뢰어라 — 그때 기적은 시작됩니다새벽예배에서 부른 찬송가 365장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이 오늘 따라 더욱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특히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라는 가사가 반복될 때마다 가슴 한가운데에 오래 머물며 강하게 울렸습니다. 왜일까요? 오늘 본문인 느헤미야 6장 말씀은 바로 “하나님께 다 아뢰는 사람의 승리”를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52일 만에 기적처럼 완성된 성벽느헤미야의 성벽 재건은 순조로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방해, 모함, 조롱, 협박, 내부 배신까지… 주변 이방 족속들은 성벽이 완성되는 것을 절대로 원하지 않았습니다.그들은 느헤미야에게 공포를 심어 흔들리게 하려 했고, 일을 중단시키기 위해 온갖 술책을 썼습니다.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그 순간마다 느헤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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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이후에도 하나님이 길을 여신 은혜의 간증영혼육건강 2025. 11. 26. 01:35
🙏 폐업 이후에도 하나님이 길을 여신 은혜의 간증사업이 잘 돌아갈 때는 함께 웃고 박수쳐 주던 사람들이요, 막상 가게 문을 닫는 순간에는 하나둘 멀어져 가더라고요. ‘폐업’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장사가 안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마음 깊은 곳의 좌절과 수치심, 그리고 앞날에 대한 막막한 두려움을 한꺼번에 안겨주는 단어였어요. 저 역시 사업을 정리하면서 완전히 주저앉은 것 같았습니다. 하루하루 마음이 바싹 말라가는 느낌이었고요, 하나님께서 나를 잊어버리신 건 아닌지,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막혀 있는 것만 같았어요.그런데 시간이 조금 흐른 뒤 뒤돌아보니, 폐업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새로운 출발선이었더라고요. 그때는 보이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자리에서 이미 다른 길을 준비하고 계셨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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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며 걸을 때 마음이 살았다영혼육건강 2025. 11. 25. 23:19
🙏 기도하며 걸을 때 마음이 살았다가끔은 몸보다 마음이 더 먼저 지칠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 속에 있어도 외롭고,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마음이 텅 비어 있는 것 같아 숨조차 어렵게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시간을 지나며 마음이 무너지고, 기도가 나오지 않고, 하루를 버티는 것도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그때 누군가 조심스레 말해주었습니다. “말이 나오지 않으면, 걸으면서 기도해 보세요. 입을 열지 못해도 하나님은 마음의 소리를 들으십니다.” 그 말이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화를 신었습니다.🚶♂ 걸음마다 쌓이던 걱정이 조금씩 흩어졌다처음에는 그저 걷기 시작했습니다. 기도의 문장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왜 이럴까요?” 그 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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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영의 집요한 공격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은 사람영혼육건강 2025. 11. 25. 07:50
악한 영의 집요한 공격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은 사람 — 느헤미야의 분별과 기도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며 종종 “왜 은혜 받을수록 공격이 더 심해질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오늘 새벽예배 말씀 느헤미야 6:1~14는 그 해답을 보여주었습니다. 성벽 재건이 거의 끝나갈 때, 산발랏과 도비야는 느헤미야를 무너뜨리기 위해 끊임없이 꾀를 냈습니다. 한두 번이 아니라 무려 네 번, 다섯 번이나 같은 유혹을 반복하며 성 밖으로 유인해 암살하려 했습니다.그들의 목적은 분명했습니다. 느헤미야가 맡은 일을 마지막 순간에 무너뜨리는 것. 그리고 이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일어나는 영적 전쟁의 패턴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면 악한 영은 관심을 갖고 공격합니다. 그러나 그 일의 완성이 가까울 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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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신앙을 조심하자 –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영혼육건강 2025. 11. 24. 08:04
🔥 미지근한 신앙을 조심하자 –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어느 주일 아침이었어요. 교회 종소리는 울리고, 사람들은 분주하게 예배당으로 걸어 들어가는데요, 한 성도는 마음이 이상하게 무덤덤했습니다. 몸은 예배당 의자에 앉아 있는데, 생각은 일, 돈, 건강, 사람의 평가를 계속 떠올리고 있었어요. 찬양 시간이 시작되자 입술은 따라 부르지만, 가슴은 좀처럼 뜨거워지지 않았습니다.그날 말씀 본문은 출애굽기 34장이었어요. 목사님은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하는 하나님임이니라.” 그 순간, 그 성도는 문득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나는 정말 하나님만 사랑하며 예배하고 있는가? 아니면 적당히 믿고 있는 건 아닐까?”😶 1. 미지근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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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으면 은혜가 되고 오래 기억이 되는 대표 기도문영혼육건강 2025. 11. 23. 12:47
은혜를 베풀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긍휼히 여길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말과 행동이 하나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함것을 다시한번 고백하오니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일한것이 별로 없고 경건하지 못한 저희들을 사랑하시어 예배자리로 불려주심을 감사합니다. 마음 다해 예배를 드리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시는 하나님아버지의 부우주시는 사랑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흘려 넘치게 하시고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로 감동적인 예배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8, 거룩한 순교자의 피로 세워주신 한국교회가 서로 반목하며 갈등하는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 무서움을 알게 하사 서로 사랑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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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100% 순종할 때 일어납니다 – 여리고, 나아만, 아브라함의 이야기 🔥영혼육건강 2025. 11. 23. 09:22
🔥 기적은 100% 순종할 때 일어납니다 – 여리고, 나아만, 아브라함의 이야기 🔥우리의 삶에도 무너뜨릴 수 없을 것 같은 여리고성이 있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움직이지 않는 문제, 아무리 애써도 해결되지 않는 아픔, 자꾸 우리를 붙잡는 고난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아주 단순하지만 강력한 해답을 보여줍니다. 기적은 순종할 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아무리 커도, 지식이 많아도, 기도가 길어도 — 끝까지 순종하지 않으면 기적은 멈춰 있습니다.① 여리고성 – 이해되지 않아도 순종할 때 무너졌다이스라엘 민족 앞에 서 있던 여리고성은 인간적 계산으로는 도저히 무너뜨릴 수 없는 철옹성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전쟁을 명령하지 않으시고, 무기를 들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침묵하며 성을 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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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 하늘문을 닫는 3가지 말, 그리고 응답을 여는 믿음의 고백영혼육건강 2025. 11. 22. 18:54
💧 기도할 때 하늘문을 닫는 3가지 말, 그리고 응답을 여는 믿음의 고백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싶은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오랫동안 기도해도 마음이 열리지 않고, 응답이 더딘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답은 입술의 고백에 있습니다.오늘은 한 성도의 이야기를 통해, 기도 속에 무심코 사용하는 표현이 어떻게 하늘문을 닫기도 하고, 또 어떻게 응답을 열어젖히기도 하는지 깊이 묵상해 보려고 합니다.📖 어느 밤, 응답이 멈춘 것 같은 기도의 자리에서...늦은 밤, 한 자매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어요. “하나님, 제가 너무 부족합니다… 만약에 도와주신다면… 아마도 해결될 수 있을 거예요…” 그 기도는 진심이었지만, 기도를 마친 후 자매의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