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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랑’을 단순히 감정이나 호감으로만 생각하고 계셨나요?영혼육건강 2025. 6. 4. 05:01
■ 혹시 ‘사랑’을 단순히 감정이나 호감으로만 생각하고 계셨나요?사랑이란 말,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그 깊이를 놓치기 쉬운데요. 누군가에게 친절하게 대하거나, 기분 좋을 때만 표현하는 것이 진짜 사랑일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은 단순한 감정을 넘어, 삶을 관통하는 하나님의 성품이자 본질이에요. ✔ 성경이 말하는 사랑의 깊은 정의요한일서 4장 8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사랑 그 자체이시며, 사랑은 하나님의 본성과 동일하다는 뜻이에요.헬라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는 ‘아가페’인데요, 이것은 **조건 없는 헌신과 자기 희생의 사랑**을 가리켜요. 우리의 감정과는 달리, **변하지 않고 영원히 지속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죠.특히 우리가 아직 죄인으로 방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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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보다 귀중했던 한 사람, 야베스영혼육건강 2025. 6. 3. 07:31
■ 형제들보다 귀중했던 한 사람, 야베스오늘 새벽예배 말씀인데 너무 은혜가 되어 적어 보았습니다.성경 역대상 4장 9절을 보면, 족보 중간에 짧게 등장하는 인물 하나가 유독 눈에 띄는데요. 바로 ‘야베스’입니다. 많은 이름들이 나열되는 가운데, 그는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고 기록되어 있죠. 그런데 그의 이름에는 슬픈 사연이 담겨 있었어요. 어머니가 그를 낳을 때 많은 고통을 겪었기 때문에 “수고로이 낳았다”는 의미로 야베스라 이름 지은 거였죠. 다시 말해, 그는 태어날 때부터 고통이란 이름을 안고 살아가야 했던 사람이었습니다.누군가는 그 이름 그대로의 삶을 받아들였을 수도 있겠지만, 야베스는 달랐어요. 그는 고통을 운명처럼 받아들이지 않았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간구하는 사람이었답니다.■ 짧지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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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족보 속 당신의 이름, 기억되고 계신가요?영혼육건강 2025. 6. 2. 07:39
■ 하나님의 족보 속 당신의 이름, 기억되고 계신가요?성경을 읽다 보면 대단한 기적이나 놀라운 사건들이 마음을 사로잡을 때가 많죠. 하지만 역대상 2장을 펼치면 조금은 생소한 장면이 나타납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어지는 족보가 우리를 맞이해요.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 그리고 유다 지파를 통해 다윗 왕에 이르는 족보가 계속 이어지는데요, 이 계보는 단순한 혈통의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이 이어지는 신실한 발자취입니다.■ 잘 아는 이름보다 낯선 이름이 더 많을 때족보를 읽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느끼죠. “이 사람은 누구지?” 하고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순간들 말이에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이름은 몇 안 되고, 대부분은 익숙하지 않은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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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소망이란 무엇일까요?영혼육건강 2025. 5. 31. 09:22
■ 진정한 소망이란 무엇일까요?우리는 누구나 소망을 품고 살아갑니다.어떤 이는 성공을, 어떤 이는 건강을, 어떤 이는 사랑을 소망하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세상은 변하면서, 그 소망들이 무너지기도 하고 허무하게 사라지기도 해요.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진정한 소망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어요. 그 소망은 영원하며 흔들리지 않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개인의 종말과 인류의 종말어느 날 한 목사님이 설교 중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종말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개인적인 종말이고, 다른 하나는 인류 전체의 종말입니다.” 개인의 종말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질병, 사고, 혹은 자연스러운 노화로 삶을 마감하는 순간이에요.반면, 인류의 종말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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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집의 특징은 기쁨 입니다영혼육건강 2025. 5. 30. 05:12
■ 잔치집의 특징은 ‘기쁨’입니다잔치집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무엇일까요? 사람들의 웃음소리, 축복의 인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넘치는 기쁨이 아닐까 해요. 그런데 이 기쁨을 더 크게 하는 요소가 하나 있어요. 그것은 바로, 포도주입니다.■ 포도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에요포도주는 단순히 기쁨을 더하는 음료를 넘어서서, 성경에서는 **예수님의 보혈**, 곧 그분의 피를 상징하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셨던 최후의 만찬을 기억하시나요? 그 자리에서 떡과 포도주를 나누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어요.“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이 말씀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었고요, **구속의 은혜를 기념하라는 깊은 의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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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도 불신자가 있을 수 있다면, 그들은 누구일까요?영혼육건강 2025. 5. 29. 07:28
■ 교회 안에도 불신자가 있을 수 있다면, 그들은 누구일까요?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 중심은 전혀 다를 수 있어요. 바울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 존재한다고 경고합니다. 이 말은 **예배를 드리고 봉사하며 교제하는 사람들 중에도** 진정한 믿음 없이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는 뜻이에요.●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요?바울은 **눈물을 흘리며** 말합니다.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빌립보서 3:18) 그는 반복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는 이들의 실상을 알리고 있어요.**그들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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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주를 위해 산 사람영혼육건강 2025. 5. 27. 07:51
■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주를 위해 산 사람누구나 병이 들면 두려워집니다. 육체의 고통, 회복에 대한 불안, 그리고 삶의 끝자락이 눈앞에 아른거리기도 하죠. 그런데 성경에는 ‘죽음에 이를 정도로 병들었지만, 여전히 주님을 위해 헌신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바로 에바브로디도입니다. 그는 빌립보 교회가 바울에게 보내준 신실한 형제로, 복음 사역에 동역했던 인물이에요.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셨다” (빌립보서 2:27)는 말씀처럼, 그는 병상에서도 그리스도의 일을 놓지 않았습니다.■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주님과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바울은 디모데를 가리켜 “진실한 나의 아들”이라 말했고, “그는 너희 사정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자”라고 평가했어요 (빌 2:20). 생각과 마음이 통하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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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기 위해 우리가 꼭 품어야 할 마음영혼육건강 2025. 5. 26. 07:55
■ 하나되기 위해 우리가 꼭 품어야 할 마음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는 건 참 쉬운 일인데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로 묶이는 일은 참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가정에서도, 교회 안에서도, 직장에서도 성경은 그런 우리에게 아주 분명한 답을 주고 있어요.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2:5) 하나되기 위한 출발점은 바로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거예요. ◎ 하나됨을 선택하신 예수님의 태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셨습니다. 즉, 전능하신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셨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지위를 움켜쥐지 않으셨어요.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신을 스스로 비우고, 높은 자리를 내려오셔서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