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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새겨라 —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과 동행하는 하루영혼육건강 2025. 11. 8. 07:33
말씀을 마음에 새겨라 —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과 동행하는 하루오늘, 당신의 심장에 한 줄의 말씀이 새겨진다면요? 내일의 선택이 달라질 거예요.1) 감동 스토리: 늦가을, 한 장로님의 눈물이었어요늦가을 저녁이었는데요, 조용한 예배당에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이 잔잔히 흘렀습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첫 구절이 울려 퍼지자, 평소 담담하던 한 장로님이 조용히 눈물을 훔치더라고요. 왜 그럴까요?그 장로님은 젊은 날, 스스로를 탓하며 오래 방황했답니다. 그런데 어느 밤, 신명기 6장 6절을 우연히 읽게 되었대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그 순간,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낡은 문이 ‘철컥’ 열리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했죠. “말씀을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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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찌꺼기로 악취 99%를 줄이다영혼육건강 2025. 11. 7. 12:36
자원순환 × 친환경감귤 찌꺼기로 악취 99%를 줄이다돼지 분뇨 저장소에 적용된 신기술감귤 주스를 만들고 남는 껍질·과육 찌꺼기, 예전엔 처리가 고민이었죠. 그런데 이 부산물이 친환경 악취 저감제로 새롭게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돼지 분뇨 저장조에 적용했더니 주요 악취 성분이 최대 99%까지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꽤 놀랍죠?왜 축산 악취가 문제일까요?냄새의 주범은 암모니아(NH₃), 황화수소(H₂S), 메틸메르캅탄 같은 휘발성 성분입니다. 코를 톡 쏘는 자극, 작업자 건강 부담, 인근 주민 민원까지 이어지곤 해요. 농가도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죠.감귤 찌꺼기, 어떻게 냄새를 잡나요?감귤에는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펙틴처럼 자연 유래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합니다. 이 성분들이 악취 분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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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없는 삶 – 탈북민 간증자 윤설미 집사 이야기영혼육건강 2025. 11. 7. 07:45
간증 회복 선한 목자목자 없는 삶 – 탈북민 간증자 윤설미 집사 이야기이 글은 실제 간증을 바탕으로, 오늘 우리의 신앙을 다시 점검하도록 돕는 감동적 기록입니다. 문장은 자연스럽게 존대체로 다듬었어요.요한복음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 이 말씀은 지금 우리 가슴에도 유효합니다, 그렇죠?1) 몰래 보던 화면 속 빛: ‘천국의 계단’이 남긴 질문이에요학창시절, 친구들과 숨죽이며 남한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봤다고 고백합니다. 통제된 교실 뒤편, 작은 화면 속 사람들은 울고 웃으며 사랑을 이야기했어요. 그 장면은 철창처럼 굳은 일상에 파동을 일으켰습니다.“저기에는 진짜 자유가 있을까요?”라는 물음이 가슴에 심어졌고, 작은 씨앗은 조용히 자라났습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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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복용 중 커피, 같이 마셔도 될까요?영혼육건강 2025. 11. 6. 13:37
#감기약 #카페인 #건강정보감기약 복용 중 커피, 같이 마셔도 될까요?감기약을 먹고 바로 커피를 마시면 신경계가 과하게 자극될 수 있어요. 그래서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초조해질 수 있는데요, 경우에 따라 혈압이 오를 위험도 있습니다.그 이유는 많은 감기약에 카페인 또는 슈도에페드린 같은 충혈 완화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성분들은 코막힘을 줄이고 호흡을 편하게 돕지만, 동시에 중추신경계를 자극해서 심박수와 혈압을 높일 수 있어요.왜 문제가 될까요?작용이 겹친다: 감기약의 자극 성분과 커피의 카페인이 같은 방향으로 신경계를 밀어 올리죠.신체 반응: 심장이 빨리 뛰고 손이 떨리며, 불면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취약군: 고혈압·부정맥이 있거나 카페인에 민감한 분은 증상이 더 커질 거예요.이런 증상이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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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충동 · 죄, 그리고 은혜로 다시 서는 법입니다영혼육건강 2025. 11. 6. 08:45
은밀함의 착각을 넘어서요성적 충동 · 죄, 그리고 은혜로 다시 서는 법입니다늦가을 밤에 있었던 한 장면에서 시작해요. 실제 마음의 전쟁을 정직하게 다뤄보겠습니다.오프닝 스토리 — 늦가을 밤이 깊어졌을 때였어요. 한 청년이 방 안 조명을 낮추고, 휴대폰 화면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죠. “이 정도면 괜찮겠지요?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렇게 스스로 속삭였는데요, 그 순간 마음 깊은 곳에서 문장이 또렷하게 떠올랐습니다. “사람의 눈은 피할 수 있어도, 주님의 눈은 피하지 못합니다.” 청년은 그 자리에서 한참 울었어요. 감정이 무너졌다기보다, 숨길수록 더 굵어지는 속박을 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심했지요. 은혜로 다시 서 보자고요. 1) 은밀하다고 안전한 건 아니에요“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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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 언약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그리고 평생 기억할 3가지영혼육건강 2025. 11. 5. 09:17
시편 111:4~5 묵상기억 ― 언약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그리고 평생 기억할 세 가지나이가 들수록 기억은 흐려지지만, 은혜를 기억하는 훈련은 더 또렷해질 수 있어요.감사로 기억을 재구성합니다“여호와께서 그 기이한 일을 사람으로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시 111:4~5)세월이 흐르면 이름이 잘 안 떠오르고, 어제 한 말도 가물가물해지죠.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요, 성경은 ‘무엇을’ 기억하느냐를 더 중요하게 보네요. 상처·분노·실패를 오래 붙잡을 수도 있고, 구원의 은혜를 오래 간직할 수도 있어요.시편 111편은 우리가 은혜 중심 기억으로 재배치하길 요청합니다. 쉽게 말하면,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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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敬畏) — 하나님 임재 앞에 서는 가정예배 이야기입니다카테고리 없음 2025. 11. 4. 09:49
경외(敬畏) — 하나님 임재 앞에 서는 가정예배 이야기입니다“경외는 무서움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멀어질까 두려워하는 마음이에요.”주제 키워드: 경외가정예배자녀교육미니스트리THE함께 이성근 대표악뮤몽골 선교홈스쿨 1) 한 가정의 고백 — “예배로 하루를 여는 습관이에요”미니스트리 THE함께의 이성근 대표는 악뮤 찬혁·수현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지만, 본질은 예배자였어요. 몽골로 떠난 선교의 길에서, 가족은 낯선 환경과 재정의 한계를 만났습니다만, 예배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작은 식탁이 예배당이 되었고, 아이들의 속삭임이 찬양으로 바뀌었지요.현지 학교에 1년 다닌 후 3년의 홈스쿨이 이어졌습니다. 누군가에겐 불확실해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 기간이야말로 경외를 배우는 가정 교실이었어요. 말씀 한 단락을 소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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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뺏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믿음의 고백(강내우,버금아트미션대표)영혼육건강 2025. 11. 3. 07:50
✝️ 십자가 뺏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믿음의 고백이탈리아 로마의 한 국제 콩쿠르 무대에서 한 동양인이 무대 위에 섰습니다. 그의 이름은 강내우 대표, 버금아트미션의 리더이자 찬양사역자입니다. 그는 그날, 단순히 노래를 부르러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가슴엔 작은 십자가 뺏지 하나가 달려 있었고, 그 안에는 하나님을 향한 고백과 담대한 믿음이 담겨 있었습니다.그날의 무대는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참가자는 17명의 내로라하는 성악가, 그중 단 한 명의 동양인, 그리고 오직 한 명의 크리스천이 그 자리에 있었죠. 로마는 90% 이상이 로마 가톨릭 신앙을 가진 도시였기에, 개신교인의 존재조차 드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낯선 땅에서, 떨리는 손끝으로 십자가 뺏지를 꼭 달았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장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