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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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한그릇,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카테고리 없음 2026. 4. 15. 07:51
팥죽 한 그릇,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본문: 창세기 25:27~34이 장면은 단순히 배고픈 형 에서가 팥죽 한 그릇을 먹은 이야기가 아닙니다.성경은 이 사건을 통해 **“무엇을 더 귀하게 여기며 사는가”**를 보여줍니다.에서는 들사람이었고, 야곱은 장막에 거하는 사람이었습니다.어느 날 에서가 들에서 돌아왔는데 매우 피곤하고 배가 고팠습니다.그때 야곱이 팥죽을 쑤고 있었고, 에서는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먹게 하라”라고 말합니다.그러자 야곱은 “오늘 네 장자의 명분을 내게 팔라”라고 요구합니다.여기서 놀라운 것은 에서의 반응입니다.에서는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라고 말합니다.결국 그는 맹세까지 하며 장자의 명분을 팔고, 먹고 마신 뒤 일어나 갔습니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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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사랑영혼육건강 2024. 12. 16. 09:33
우리가 뭘 잘하지 못하여도 말씀을 통하여 여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느껴지는 새벽입니다. 오늘부터 새벽예배는 구약의 마지막에 나오는 말라기의 말씀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말라기1:1~5 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로 바벨론 70년 포로생활 마치고 귀환하여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내가 여전히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하면서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극심한 기근과 흉작을 당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다시 본성을 드러내면서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라고 항변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에돔(에서)과 이스라엘(야곱)을 비교하면서 말씀하십니다.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니? 그런데도 나는 야곱을 사랑했으나 에서는 미워했다."(2절) "에서가 사는 언덕을 벌거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