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
살아 있을 때의 심판은 복된 길입니다영혼육건강 2025. 12. 22. 07:59
살아 있을 때의 심판은 복된 길입니다죽음 이후의 심판은 되돌릴 수 없는 형벌의 길이지만, 살아 있을 때 받는 하나님의 심판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혜의 통로일 수 있어요.1) “심판”이라는 단어 앞에서 마음이 무거워지죠솔직히 말해 심판이라는 말은 듣기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왠지 피하고 싶고, 괜히 겁부터 나는데요. 그런데 성경을 찬찬히 읽어 보면, 하나님께서 심판을 말씀하실 때 단지 벌을 내리려는 의도만 담겨 있지 않다는 사실을 만나게 됩니다.죽음 이후의 심판은 “마침표”처럼 느껴질 겁니다. 그 자리에서는 되돌림이 어렵고, 다시 선택할 여지도 거의 없죠. 하지만 살아 있는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주어지는 하나님의 심판은 조금 다릅니다. 그것은 우리를 끝장내려는 선언이 아니라, 어게인(again)..
-
남은 자에게 돌아가는 길, 그리고 그리스도의 나라가 시작되는 자리예요영혼육건강 2025. 9. 12. 07:41
스바냐 2:4~15 — 남은 자에게 돌아가는 길, 그리고 그리스도의 나라가 시작되는 자리예요성경은 때로 단호하게 말합니다. 교만한 도시와 오만한 제국은 무너집니다. 그러나 끝이 아니에요. 심판 이후에도 남은 자가 살아남아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되죠. 오늘 본문은 그 엄중함과 희망을 동시에 들려줍니다, 그렇습니다.1) 블레셋의 뽑힘 — 단단해 보였던 성도 결국 뿌리째 흔들려요“가사는 버림을 당하며, 아스글론은 황무지가 되며, 아스돗은 대낮에 쫓겨나며, 에그론은 뽑히리라.” (스바냐 2:4)블레셋은 해안 요충지였고 군사력도 탄탄했는데요, 결국 뽑힌다는 말처럼 근본에서 무너집니다. 우리가 쌓은 성취, 재산, 네트워크가 아무리 단단해 보여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순간에 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신앙의..
-
양날의 검, 그 끝에는 구원과 심판이 기다립니다영혼육건강 2025. 7. 23. 07:59
⚔️ 양날의 검, 그 끝에는 구원과 심판이 기다립니다성경은 마치 양날을 가진 검처럼 우리의 영혼과 삶을 예리하게 분별해요. 한쪽 칼날은 은혜로운 구원으로 향하고, 다른 날은 불타는 심판을 향해 있죠. 이 검 앞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요한계시록 15장에서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지는데요.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나온 자들이 하나님의 거문고를 들고 어린양의 노래를 부릅니다. 고난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킨 이들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렸어요.특히, 도미티안 황제의 혹독한 박해 아래 초대교회 성도들은 지하 카타콤으로 숨어 들어가면서도 예수님을 찬양하며 기도했죠. 이들은 하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고, 결국 구원의 영광을 누리게 된 거예요.그러나, 세상과 짝..
-
사람이 과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영혼육건강 2025. 6. 10. 04:51
💬 사람이 과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우리는 매주 교회에 나가고, 성경을 읽고, 기도를 드립니다. 그러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 걸 모두 느낄 거예요. 왜 그럴까요? 말씀을 아는데도 불순종하게 되고, 죄의 유혹 앞에 무너지고 마는 연약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니까요.😢 "지옥에 가는 사람이 더 많다는데, 왜 그런 걸까요?"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라고요. 이 말씀은 마치 경고처럼 들리죠. 실제로 많은 사람이 ‘지옥에 대한 두려움’으로 종교생활을 합니다. ‘억지로 순종하고, 억지로 교회에 나가며, 겉으로는 신앙인의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
-
심판 하시나 구원 하신다영혼육건강 2024. 8. 16. 07:05
심판 하시나 구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셨지만 진정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는 구원하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심판의 말을 하도 요즈음 듣기에 조금은 불편 할수도 있습니다. 날씨가 보통 찜통더위에 아니라 거북하게 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새겨야 할 것은 새기고 깨달아야 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로 인해 잠도 설치고 조금 피곤 한것은 사실입니다. 그 와중에 요즈음 새벽예배 때의 말씀이 심판하시고 멸망에 대한 말씀 이라 깨닫고 은혜받은 것을 전하기가 사실 조금은 조심스럽습니다. 더군다나 예레미야서를 하기 때문 입니다. 예레미야서는 왕과 고관들부터 백성에 까지 타락하였는데 공의의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기에 회개를 촉구할 목적으로 쓰였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눈물을 흘리면서 돌이켜야 된..
-
교만과 우상숭배 그리고 하나님의 눈물영혼육건강 2024. 8. 9. 09:46
교만과 우상숭배 그리고 하나님의 눈물이란? 교만과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마음속에 눈물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만큼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하여 심판하시지만회개하고 돌아오기만 하면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겠다는것입니다. 교만은 저번에도 말했지만 무서운 독이 든 잔입니다. 하나님이 답인데 하나님 없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자기가 이미 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교만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 48:26~35입니다. 어제에 이어 계속 모압의 멸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26절 첫 번째로 나오는 말씀이 나오는데 모압이 교만함을 지적합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교만함을 말합니다. 교만한자의 특징 중 하나가 오늘 말씀처럼 한다는 것입니다. 모..
-
순종이란?영혼육건강 2024. 7. 4. 08:47
순종이란? 순종이란 뜻을 모르는 분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순종하기가 힘들어 순종을 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살게 하시는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살게 하시고 불순종하면 심판하신다는 결론적 말부터 하고 시작합니다. 맨날 교회 오면 뻔한 말인데, 그래도 새삼 곱씹어 먹으면 소화가 됩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 27:12~22인데 12~13절만 읽었습니다. 오늘 본문 쭈욱 다 보시면 반복 단어가 있는데 찾았어요? '바벨론의 왕을 섬기라' 하는 내용인데요. 아 네 넘 잘하셨어요. 왜,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바벨론왕을 섬겨야 하는지요? 시드기야왕과 백성들의 불순종 그것은 이스라엘은 백성들이 불순종한 것입니다. 그들은 제사(예배)는 드리지만 삶가..
-
심판의 뜻영혼육건강 2023. 10. 6. 10:06
심판의 뜻은 어떤 일이나 사라에 대하여 잘잘못을 가려내어 결정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심판은 조금 다릅니다. 하나님께 지은 죄를 제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나 하나님의 심판은 사실은 무서운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경고나 심판뒤에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음을 봅니다. 아래 상황을 보시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 하시는것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10 계명 제1계 명도 2계 명도 우상을 두지 말고 만들지 말라는 것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열상 13:1~10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세우고 그곳에서 분향하는 여로보암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어 경고하십니다. 그런데 여로보암은 경고의 말씀을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