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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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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놓지 않으시는 사랑― 성도의 견인영혼육건강 2026. 1. 9. 07:50
끝까지 놓지 않으시는 사랑 ― 성도의 견인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마음 깊은 곳에서 이런 질문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과연 나는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을까요?” 처음엔 뜨거웠던 마음이 식어 버린 것 같을 때도 있고요, 기도가 잘 안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스스로를 보며 실망하게 되죠.사실 우리 대부분은 “내가 얼마나 잘 붙들고 있는가”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시선을 조금 다르게 옮기라고 말하는데요. 성도의 견인은 내가 하나님을 끝까지 붙드는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끝까지 붙드시는 은혜라는 사실입니다.어떤 것도 끊을 수 없는 사랑사도 바울은 로마서 8장에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거의 모든 두려움을 꺼내 놓습니다. 죽음과 삶, 현재와 미래,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까지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