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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음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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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우라영혼육건강 2025. 12. 19. 07:51
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우라유다서 1:1~8 묵상 · 분별과 거룩을 지키는 영적 전투유다서 1장 1~8절은 분량은 짧지만, 마음을 깊게 흔드는 말씀입니다. 읽다 보면 “아, 이건 옛날 이야기만이 아니구나” 싶어지는데요, 지금 우리의 교회와 삶에도 그대로 닿는 경고가 담겨 있습니다. 이 편지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복음의 순수함을 지키라는 긴급한 부르심으로 들립니다.이 글을 쓴 유다는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지요. 그런데 유다는 자신을 소개할 때 “주님의 동생”이라고 내세우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주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이렇게 고백합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혈연보다 더 분명한 정체성, 그것은 주님 앞에 엎드린 종의 자리였어요.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