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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예정된 날, 하나님은 생명의 잔치를 준비하셨습니다

영혼육 건강 2025. 5. 2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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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이 예정된 날, 하나님은 생명의 잔치를 준비하셨습니다

원래 12월 13일은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공포와 절망의 날이었어요. 아말렉 후손 하만이 꾸민 계략으로 그 날은 모든 유대인들이 도륙당할 예정이었거든요.

 

 

하지만요, 우리가 종종 잊고 사는 하나님의 주권은 그 어떤 인간의 계획도 뛰어넘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 바로 에스더 9장이에요.

▶ 하만의 악한 계획, 왕의 도장을 받고 실행되다

아각 사람 하만은 자기 자존심 하나 때문에 민족 전체를 없애려 했습니다. 모르드개가 자신에게 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는 아하수에로 왕을 속이고 유대 민족 전체를 말살하는 칙령을 내리게 만들죠.

왕의 인장을 받은 그 명령은 12월 13일, 유대인을 모두 죽이라는 끔찍한 내용이었고 그 소식은 수산성 전체를 혼란과 두려움 속에 빠뜨렸습니다.

▶ 하나님은 침묵하지 않으시고,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통해 일하십니다

위기의 순간, 하나님께서는 두 사람을 사용하셨어요. 에스더는 죽음을 각오하고 왕 앞에 나아갔고, 모르드개는 금식하며 민족을 위해 기도했죠.

결국 에스더의 담대함으로 왕의 마음이 움직였고, 하만의 계략이 드러나 그는 자신이 준비한 장대에 오히려 매달려 죽게 됩니다. 이 반전의 순간은 하나님의 개입 없이는 설명할 수 없겠지요.

▶ 유대인에게 주어진 새 명령, 방어하라!

왕은 에스더와 모르드개의 요청을 받아들여, 유대인들이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도록 새로운 조서를 반포해요. 이로 인해 12월 13일은 유대인들이 죽임을 당하는 날이 아니라, 적들을 이기는 날이 됩니다.

그들은 모든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냈고, 오히려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답니다. 죽음을 마주하던 자들이, 살아남아 잔치를 베푸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죠.

▶ 사망이 바뀌어 생명이 되었고, 애통이 변하여 잔치가 되었어요

에스더 9장 17~18절 말씀을 보면, 유대인들은 그날을 기념하여 기쁨의 축제, ‘불임절’(부림절)을 제정했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이 달 십사 일에는 안식하며 잔치를 베풀고, 기쁘게 즐겼다.” (에 9:17)

원래는 울부짖음으로 가득할 날이, 하나님의 손으로 인해 감사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날로 바뀐 거예요.

▶ 오늘날 우리의 삶에도 적용되는 말씀 아닐까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12월 13일’과 같은 날이 찾아올 때가 있어요. 실패, 절망, 상실, 두려움으로 가득 찬 하루들 말이에요.

하지만 에스더서가 증언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지금도 사망을 생명으로, 절망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하고, 주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다면 우리의 ‘죽음의 날’도 생명의 잔치로 변화될 수 있어요.

▶ 결론: 사망이 생명이 된 날, 그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통해 유대인을 구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 인생을 역전시키는 은혜를 베풀고 계시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삶에도 사망이 잔치로, 눈물이 감사로 바뀌는 날이 오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그 날을 믿음으로 선포해 보세요. “이 날은 여호와께서 만드신 날이라!” (시 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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