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육건강
이기기를 다투는 자는 절제하나니
영혼육 건강
2026. 6. 1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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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기를 다투는 자는 절제하나니
고린도전서 9:24~27 묵상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고린도전서 9:25
운동선수는 우승을 위해 먹는 것, 자는 것, 생활 습관까지 철저하게 절제합니다. 잠시의 즐거움을 내려놓고 목표를 향해 자신을 훈련합니다.
바울은 이 모습을 통해 성도의 삶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도 하늘의 영원한 면류관을 바라보며 절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절제는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세상의 욕심을 내려놓는 믿음의 선택입니다. 말씀 앞에서 마음을 지키고, 기도로 자신을 다스리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삶이 곧 영적인 절제입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고린도전서 9:27
바울은 자신의 구원을 의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충성스럽게 감당하지 못하고 믿음의 경주에서 실격자가 되지 않기를 늘 경계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날마다 자신을 말씀 앞에 세우고 몸과 마음을 복종시켰습니다.
오늘 우리도 믿음의 경주를 달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편안함을 추구하지만, 성도는 십자가를 붙들고 절제하며 끝까지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절제하는 삶 끝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썩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도
주님, 이기기를 다투는 자가 모든 일에 절제하듯 저도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달리게 하소서.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다스리게 하시고, 세상의 유혹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하소서. 끝까지 충성하여 주님께 칭찬받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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