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육건강

구덩이 속에서도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 맞나요

영혼육 건강 2026. 5. 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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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37장 18~36절 묵상

오늘의 말씀 흐름
요셉은 형들의 시기와 미움으로 구덩이에 던져지고, 결국 미디안 상인에게 팔려 애굽으로 끌려갑니다. 그리고 바로의 신하 보디발의 집에 팔리게 됩니다.

요셉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형들의 마음에는 이미 시기와 미움이 가득했습니다. 그들은 요셉을 보자마자 이렇게 말합니다.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결국 요셉은 형들에 의해 구덩이에 던져졌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요셉의 인생은 여기서 무너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사랑받던 아들이 하루아침에 버림받은 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그 절망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형들은 요셉을 버렸지만,
하나님은 요셉을 옮기고 계셨습니다.

구덩이는 끝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계획이 시작되는 자리였습니다. 요셉은 자신이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왜 막아주시지 않는지도 이해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훗날 요셉은 깨닫게 됩니다. 그 모든 억울함과 눈물 속에서도 하나님은 살아 계셨고, 보이지 않는 손으로 그의 길을 인도하고 계셨다는 것을 말입니다.

구덩이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

우리 삶도 그렇습니다. 때로는 억울한 일을 만납니다. 기도했는데도 상황이 변하지 않고,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37장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신다

사람은 요셉을 노예로 팔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준비시키고 계셨습니다. 형들은 요셉의 꿈을 없애려 했지만, 하나님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지금 모든 것이 이해되기 때문에 붙드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지금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적용
지금 내 삶이 구덩이처럼 느껴져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도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서 나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요셉의 인생은 구덩이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팔려가는 길에서도 하나님은 함께하셨고, 낯선 애굽 땅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도 동일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지 않아도, 하나님은 단 한 순간도 멈추신 적이 없습니다.

구덩이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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