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시작하는 믿음의 하루
감사로 시작하는 믿음 | 시편 9편 1~4절 묵상
본문: 시편 9편 1~4절
주제: 감사로 시작하는 하루,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는 믿음

1. 문제보다 감사로 시작하는 사람
시편 9편 1절에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다윗은 먼저 자신의 문제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원수의 공격이나 억울한 상황을 먼저 꺼내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감사로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사람의 태도입니다. 상황이 좋아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전히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2. 전심으로 드리는 감사
다윗은 “감사하겠습니다”라고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전심으로 감사하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전심의 감사는 입술만의 감사가 아닙니다. 마음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입니다. 형편이 조금 좋아졌기 때문에 드리는 감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신 은혜를 깊이 기억하며 드리는 감사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받은 은혜보다 부족한 것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그러나 신앙은 기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여기까지 인도하셨는지, 넘어질 때 어떻게 붙드셨는지, 막힌 길 앞에서 어떻게 길을 여셨는지 기억하는 것입니다.
감사는 기억에서 나옵니다. 은혜를 잊으면 불평이 나오고, 은혜를 기억하면 감사가 나옵니다.
3. 감사는 기쁨으로 이어집니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감사는 기쁨으로 이어집니다. 다윗은 주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한다고 고백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쁨의 이유입니다. 다윗의 기쁨은 환경이 완벽해서 생긴 기쁨이 아닙니다. 그의 기쁨은 하나님 자신에게서 나왔습니다.
세상은 조건이 좋아야 기뻐하라고 말합니다. 돈이 있어야 기쁘고, 건강해야 기쁘고, 문제가 없어야 기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다르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기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으시기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길을 아시기에 찬송할 수 있습니다.
4. 하나님은 나의 억울함을 아십니다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다윗은 원수들이 물러간 이유를 자기 힘에서 찾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의와 송사를 변호해 주셨다고 고백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억울함을 하나님께 맡길 줄 압니다. 사람은 몰라줘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사람은 오해해도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세상은 흔들려도 하나님은 의로운 재판장이십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다 설명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억울해도 말할 수 없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침묵 속의 눈물도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송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5. 하루를 감사로 시작하십시오
시편 9편 1~4절은 우리에게 중요한 믿음의 방향을 가르쳐 줍니다. 하루를 문제로 시작하지 말고, 감사로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눈을 뜨자마자 염려를 붙잡기보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오늘도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붙드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내 억울함도, 내 길도 주님께 맡깁니다.”
감사로 시작하는 사람은 상황에 끌려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며 다시 일어납니다.
오늘의 묵상 포인트
- 나는 문제보다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고 있는가?
- 내 입술에는 불평보다 감사가 더 많은가?
- 하나님이 지금까지 행하신 은혜를 기억하고 있는가?
- 억울함과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있는가?
6.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내 마음이 문제에 붙잡히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행하신 은혜를 먼저 기억하게 하옵소서.
다윗처럼 전심으로 감사하게 하시고, 주를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나의 억울함도, 나의 눈물도, 나의 길도 의로우신 하나님께 맡깁니다.
오늘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살아가고, 감사로 하루를 마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는 문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먼저 인정하는 믿음입니다.
마무리 묵상
시편 9편 1~4절은 우리에게 감사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감사는 상황이 끝난 뒤에만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며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고백해 보십시오.
“주님, 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을 기뻐합니다.”
감사로 시작하는 하루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하루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것입니다.
쿠팡파트너스에서 꼭 필요한 것,
지금 편리하게 구입해 보세요
생활용품부터 건강용품, 식품, 가전제품까지
필요한 상품을 한곳에서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상품과 배송지역에 따라 새벽배송 또는 빠른 배송도 가능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쿠팡 상품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가격과 배송 가능 여부는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