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따라서 가족의 중요성
바쁜 생활 가운데 가족을 한번 돌아보자는 이야기입니다.
한 해가 바뀌고 바쁘게 흘려가는 세월 속에 문득 나 자신을 발견될 때 찬 바람이 목둘레를 맴돌다가 사정없이 치고 달아날 때 나라 경제가 힘들고 가정이 어렵다고 하지만 서로 보듬어 줄 가족이 있다면 행복한 가족입니다.
기업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있나요? 회사? 공장? ᆢ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은 영리를 목적으로 물품을 기획 만들어 내거나 서비스로 하여 이윤을 내는 조직이나 단체로 사기업, 공기업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기업은 뜻이 다르네요. 성경적인 기업은 땅의 약속, 유산, 상속, 구원 등 뜻을 말합니다.
다 잘 알고 계시지만, 어디서나 다 계시고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시다.
그 아버지가 너무너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성경에 얼마나 자세하게 표현하였는지요? 그러한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상속하신다는 것입니다.
구약의 기업은 땅을 약속 분배, 소유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지파에게 분배하신 약속의 땅, <토지> 같은 개념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여호수아 13:16~33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주신 가나안땅을 전쟁으로 정복하고 분배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오늘은 정복한 땅을 분배받는 내용입니다. 지파별로 땅을 분배를 받는데요 이것을 <기업>을 받았다고 기록하네요.
먼저 모세가 정복한 요단강 동쪽땅입니다.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땅을 분배 곧 기업을 주십니다.
공평하게 경계를 확실하게 정하여 주는데 눈여겨 자세히 보면 바로 <가족을 따라서> 기업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루우벤, 갓. 므낫세 똑같이 가족을 따라서 기업을 준 것입니다.(15,24,29절) 하나님 나라 가장 작은 단위라 할 수 있는 가족입니다.
먼저 가족에 따라 땅을 분배한다는 것은 구원을 받는다는 것,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 나라로 상속받는 것, 가족으로부터 시작한다는 뜻이겠지요.
엄마와 아빠가 믿음 위에 서서 가족을 잘 살피고 돌보고 특히 구원받은 가족으로 하늘나라 작은 공동체로서 말입니다.
이를 위해 날마다 점검하고 확인해야 될 것 같습니다. 기업(땅, 유산, 상속, 구원)을 지파에게 그들의 가족대로 주었으니 그들의 가족대로 받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었더라 하면서 여호수아 13장은 마무리를 합니다.
그러면서 가족을 따라서, 가족대로 주었으니, 가족대로 받았다는 내용이 머리에 계속 맴돌고 마음에 자리를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