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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식보다 사랑이 먼저 일까요?영혼육건강 2026. 6. 13. 08:04728x90반응형
지식보다 사랑이 먼저입니다
고린도전서 8장은 우상에게 바친 음식을 먹어도 되는가에 대한 문제를 다룹니다. 그러나 바울이 말하려는 핵심은 음식 자체가 아닙니다. 핵심은 내가 아는 지식보다 형제를 살리는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1. 지식은 교만하게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운다”고 말합니다. 많이 아는 것이 신앙의 전부가 아닙니다. 내 지식이 다른 사람을 무시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2. 자유보다 중요한 것은 형제의 믿음입니다
믿음이 강한 사람은 우상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우상에게 바친 음식도 거리낌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이 약한 사람은 그것을 보고 시험에 들 수 있습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내 자유가 형제를 넘어지게 한다면, 그 자유를 내려놓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입니다.
3. 사랑은 스스로 멈출 줄 압니다
신앙생활은 “내가 할 수 있느냐”만 묻는 것이 아닙니다. “이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을까?” “내 자유가 누군가의 믿음을 흔들지는 않을까?” 이것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성숙한 믿음입니다.
오늘의 묵상
주님, 제가 아는 것으로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사랑으로 사람을 세우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내 자유보다 형제의 영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한 줄 적용
내 자유가 누군가를 넘어지게 한다면, 사랑은 기꺼이 멈추는 것입니다.
마무리
고린도전서 8장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옳은 사람입니까,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은 지식으로 이기는 믿음이 아니라, 사랑으로 세우는 믿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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