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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 오늘도 내 안에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
    영혼육건강 2025. 11. 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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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 오늘도 내 안에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

    우리는 인생을 살다 보면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죄책감과 깊은 상처, 실패의 경험을 마음 한켠에 숨기고 살 때가 많아요. 겉으로는 웃으며 괜찮은 척 살아가지만, 사실은 지울 수 없는 기억들이 가슴 속에 무겁게 자리 잡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 무게를 평생 내가 혼자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면 삶이 정말 버겁고 외로워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죄의 짐을 너무 잘 아시기에,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셨다는 이 사실이, 사실은 복음의 가장 놀라운 시작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전혀 없으신 분이셨는데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심판과 형벌을, 예수님께서 한 몸에 다 떠안으신 거예요. 숨을 거두시기 직전에 “다 이루었다”라고 선언하심으로 죄의 문제는 더 이상 미완성 과제가 아니라, 이미 끝난 사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영원한 죄인’으로 남아 있어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에요.

    하지만 복음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예수님은 성경 말씀대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죽음과 지옥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우리를 하나님께로 다시 태어나게 하시는 그리스도(주님)가 되신 것입니다. 이 부활 사건이 있었기에 지금도 우리가 소망 가운데 믿음을 붙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에 또 하나 놀라운 진리가 있습니다. 부활하신 그 주님이 이제는 돌로 지은 성전이나 화려한 건물에만 계시는 분이 아니라, 바로 “나”를 성전 삼아 내 안에 거하시겠다 약속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내 마음과 생각, 일상과 생활 가운데 직접 들어오셔서 나와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함께 걸어가고 계신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실제로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 오늘도 내 안에 계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신앙은 한 번 뜨겁게 눈물 흘리고 끝나는 감정적인 이벤트가 아니라요, 매일, 매순간 예수님과 함께 걷는 믿음의 여정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시고, 조용히 마음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단다. 나를 바라보아라.” 이 음성을 믿음으로 붙잡을 때, 흔들리던 마음이 조금씩 다시 서 있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 오늘 실천 3가지 – 믿음의 루틴으로 하루를 세우기

    ① “주님, 감사합니다” – 감사의 고백을 멈추지 않기

    • 죄에서 건져 주신 구원의 은혜를 날마다 다시 떠올리며 감사해 보세요.
    • 더 이상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며 고백해요.
    •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이미 허락하셨다는 말씀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 숨을 쉬는 공기부터 햇빛, 물, 음식, 건강, 가족과 일상까지 작은 것 하나까지 감사 제목으로 세어 보는 연습을 해보는 겁니다.

    감사는 상황이 좋아서 하는 감정의 반응이 아니라,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바라볼 때 흘러나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② “주님, 도와 주세요” – 전능하신 주님께 도움을 구하기

    • 전능하신 주님은 우리의 필요와 고민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 그럼에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제가 필요합니다, 도와 주세요”라고 겸손히 구하는 기도입니다.
    • 혼자 해결해 보려다 지치기보다, 문제를 만날 때마다 “주님, 이 부분도 맡길게요”라고 의지해 보는 거예요.
    • 눈에 보이는 상황은 그대로인 것 같은데, 기도 후 마음이 가벼워지는 경험을 하게 되면 기도가 얼마나 큰 은혜인지 다시 깨닫게 됩니다.

    기도는 약한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께 연결되는 생명선입니다. 그래서 “주님, 도와 주세요”라는 짧은 한마디도 하늘 문을 여는 귀한 고백이 됩니다.

    ③ “주님, 사랑해요” – 첫사랑을 회복하는 고백

    • 처음 예수님을 만났을 때 마음이 어땠는지, 그 떨림과 감격을 다시 떠올려 보세요.
    • 주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조용히 물으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그 물음 앞에서, 마음과 목소리로 “주님, 사랑해요”라고 고백하는 것은 영혼의 방향을 다시 주님께로 돌리는 행위입니다.
    •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기로, 다시 결단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 믿음은 감정이 아니라 ‘거듭되는 습관’입니다

    아침 – 점심 – 저녁, 하루 세 번이라도 잠시 멈추어 주님께 시선을 돌리는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 기쁠 때도, 너무 지칠 때도, 마음이 복잡할 때도 “주님, 감사합니다. 도와 주세요. 사랑해요.” 이 세 문장을 반복해서 고백하는 습관이 생기면요, 조금씩 마음이 달라지고 → 생각이 달라지고 → 행동이 변하고 → 그 행동들이 쌓여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결국에는 인생의 방향과 운명까지도 바뀌게 됩니다.

    믿음의 작은 습관 하나가, 우리의 내일을 바꾸는 씨앗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은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나는 그분 안에서 하나님께로 난 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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