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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와 위험에서 자녀를 지키시는 주님,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영혼육건강 2025. 9. 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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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와 위험에서 자녀를 지키시는 주님,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부모의 마음은 늘 자녀 곁에 있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로 나아가려 합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요. 강을 건널 때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요,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도 타지 아니할 거예요.” (이사야 말씀)

     

    1) 부모의 첫 고백 — 주님의 울타리를 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는 자녀의 삶 둘레에 눈동자같이 보호하시는 울타리를 펴 달라고 간청합니다, 간절해요. 우리가 모든 위험을 예측하긴 어렵지만요, 주님은 미리 아시고 길을 마련하십니다.

    아이의 영혼과 마음과 몸이 어떤 악의 영향에도 상하지 않도록 가려 주세요. 광야 같은 세상이라서 더 두려울 때가 있는데요, 그때마다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숨게 하소서.

    2) 물과 불을 지나도 함께하시는 약속, 오늘의 확신입니다

    주님, 아이가 물 가운데를 지날 때 곁에 계셔서 발걸음을 붙들어 주세요. 강을 건너야 하는 순간에도 침몰하지 않도록 오른손으로 일으켜 세워 주시겠지요? 불 같은 시험이 다가올 때도 타지 않게 보호하실 줄 믿습니다, 맞습니다.

    재앙이 지나가기까지 아이가 주님의 품에 피하게 하시고요, 하루의 시작과 끝에서 “주께서 나와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더 깊어지게 하옵소서.

    3) 모든 연령의 자녀를 위한 구체적 중보

    • 영·유아 아직 연약한 손을 붙잡아 지켜 주옵소서. 작은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숨 쉬게 하실 거예요.
    • 어린이·청소년 등굣길과 하굣길, 놀이와 배움의 자리마다 위험을 차단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유혹과 조롱에서 마음을 굳게 세워 주소서.
    • 대학생·청년 진로와 관계 속에서 지혜를 더해 주옵소서. 밤길과 이동 중에도 사고와 침해로부터 지켜 주세요, 안전이 필요해요.
    • 장성·기혼 자녀 가정과 직장을 울타리로 감싸 주소서. 경제적 압박과 정서적 상처에서 보호하실 줄 믿습니다, 그렇게 될 겁니다.

    4) 보이지 않는 공격으로부터의 숨김과 회복

    주님,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영의 훼방과 왜곡, 정체 모를 두려움에서 아이를 숨겨 주세요. 불안이 덮칠 때 평안의 기름으로 마음을 적셔 주시고요, 상처 난 기억은 자비로 덮어 주옵소서.

    학대나 침노가 다가오지 못하도록 경계선을 분명히 세워 주시고요, 이미 스친 아픔은 그리스도의 위로로 천천히 회복되게 하소서. 용기의 언어를 입술에 두셔서 “나는 주의 사랑받는 자녀예요”라고 고백하게 하옵소서.

    5) 피와 울타리의 표징 — 지나가는 재앙, 머물지 못합니다

    옛날, 어린 양의 피가 발린 집마다 재앙이 건너갔듯이요, 오늘도 주님의 피 묻은 손으로 자녀를 덮어 주소서. 위험이 문밖에서 흔들어도 안으로 들지 못하게 하실 거죠?

    가정·학교·직장·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과 상황 가운데 주님의 평강이 앞서가게 하옵소서. 아이가 누구를 만나든, 어떤 공간에 서 있든 “나는 혼자가 아니에요”라고 기억하게 하소서.

    6) 주님은 피난처와 요새 — 믿음의 선언입니다

    하나님, 무엇보다 주께서 친히 피난처요 요새가 되어 주신다는 약속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부족할 때가 많지요, 그러나 주님의 방패는 완전합니다.

    오늘도 이 믿음을 품고 전진하겠습니다. 아이의 앞날이 불확실해 보여도요, 약속의 말씀은 흔들리지 않아요. 주님의 인도하심은 가장 정확한 길잡이일 겁니다.

     

    [기도문] 자녀 보호를 위한 부모의 간구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자녀를 사고와 위험에서 건져 주시고 지켜 주시길 간절히 구합니다. 물을 지날 때 함께하시고요, 강을 건널 때 침몰하지 않게 붙드소서. 불 가운데 걸어가도 타지 않게 하옵소서. 재앙이 지나기까지 품에 숨기시고, 날개 그늘 아래 쉬게 하옵소서.

    아이의 영혼·몸·마음이 어떤 해악에도 상하지 않도록 울타리를 높이 둘러 주옵소서. 악의 영향과 공격에서 숨겨 주시고요, “나는 주의 품 안에 있어요”라는 확신을 날마다 새롭게 하옵소서.

    가정·학교·직장·길 위 어디서나 주님을 기억하게 하시고요, 만남마다 안전을 허락하소서. 주님의 피 묻은 손으로 안수하여 악한 영이 물러가게 하시고, 평강이 머물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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