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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자 없는 삶 – 탈북민 간증자 윤설미 집사 이야기
    영혼육건강 2025. 11. 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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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 회복 선한 목자

    목자 없는 삶 – 탈북민 간증자 윤설미 집사 이야기

    이 글은 실제 간증을 바탕으로, 오늘 우리의 신앙을 다시 점검하도록 돕는 감동적 기록입니다. 문장은 자연스럽게 존대체로 다듬었어요.

    요한복음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 이 말씀은 지금 우리 가슴에도 유효합니다, 그렇죠?

    1) 몰래 보던 화면 속 빛: ‘천국의 계단’이 남긴 질문이에요

    학창시절, 친구들과 숨죽이며 남한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봤다고 고백합니다. 통제된 교실 뒤편, 작은 화면 속 사람들은 울고 웃으며 사랑을 이야기했어요. 그 장면은 철창처럼 굳은 일상에 파동을 일으켰습니다.

    “저기에는 진짜 자유가 있을까요?”

    라는 물음이 가슴에 심어졌고, 작은 씨앗은 조용히 자라났습니다.

    그때는 그저 화면 너머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었는데요, 시간이 흐르자 그 호기심이 갈망이 되었고, 갈망은 결국 결단으로 바뀌었어요. 아무도 알지 못한 채, 마음속 방향은 이미 남쪽을 가리키고 있었을지 몰라요.

    2) 약속은 함정이었죠: 브로커의 달콤한 말과 인신매매

    남한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겠다는 제안은 한 줄기의 빛처럼 보였어요. 그러나 그 빛은 덫으로 이어졌습니다. 브로커의 손은 따뜻한 인도자가 아니라 계산적인 거래상이었고, 어느 순간 그녀는 400만원에 ‘넘겨진 대상’이 되었어요. 도착한 곳은 남한의 조용한 시골이었습니다. 밥을 먹고 잠을 잘 수는 있었지만, 마음은 더 깊이 얼어붙었지요.

    사람들은 “이제 살 길이 열렸네”라고 말했지만, 영혼은 반대로 밀실에 갇힌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육체는 남쪽에 왔는데요, 제 내면은 여전히 북쪽의 겨울 같았어요.” 이 고백이 오래 귓가에 남습니다.

    3) 되돌아감, 체포, 그리고 수치의 공간: 이름 대신 번호로 불렸습니다

    삶은 쉽게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관계는 갈라졌고, 마음은 지쳤고, 현실은 거칠었어요. 그러다 여러 사정으로 다시 북으로 발길을 돌렸다가 재탈북 과정에서 붙잡혔습니다, 참담했죠. 감옥은 인간다움을 하나씩 떼어내는 곳이었고, 그녀는 이름 대신 번호로 불렸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사라지는 줄 알았어요. 제가 투명 인간이 된 것 같았거든요.” — 그 절망 속에서도 작은 기도는 시작되었답니다.

    하루가 한 달 같고, 한 달이 한 해 같았어요. 그러나 바닥에는 의외의 샘이 있었는데요, “하나님, 저를 보시나요?”라는 한 문장을 통해 보이지 않는 문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도 대답하지 않던 공간에, 들으시는 분이 계셨던 거예요.

    4) 다시 남한으로, 다시 교회로… 그런데 목자 없는 신앙이었어요

    죽음 문턱을 넘겨 다시 남한에 도착했고, 용기를 내어 교회에 들어섰습니다. 예배에 앉아 찬양을 따라 부르는데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이상하지요? 마음은 여전히 헤맸습니다. 말씀을 들었지만 삶의 길은 흐릿했고, 기도를 올렸지만 평안은 쉽게 머물지 않았어요.

    • 설교를 적어도 월요일의 선택은 여전히 두려움이 좌우했어요.
    • 찬양을 불러도 과거의 수치가 밤마다 되살아났습니다, 아프죠.
    • 사람들 틈에 있어도 마음은 여전히 혼자인 것 같았어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목자를 따르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을요. 그녀의 신앙에는 선한 목자가 실질적으로 왕좌에 앉아 계시지 않았던 겁니다.

    5) 자유의 땅, 다른 올가미: 자기·돈·자녀라는 현대의 우상이에요

    윤설미 집사는 솔직하게 나눕니다. 남한은 규제가 느슨하고 선택지가 많지만, 그만큼 보이지 않는 올무도 촘촘하다고요. 자기우상은 나를 과도하게 중심에 놓게 만들고, 돈우상은 소유를 생명의 척도로 바꾸며, 자녀우상은 사랑을 미명으로 하나님보다 먼저 놓게 만들죠, 위험합니다.

    우상은 반드시 ‘좋은 것’의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더 빨리 스며들어요. 성취, 안정, 성공, 효도 같은 말로 포장되기도 하죠. 어느새 마음의 왕좌에서 예수님이 밀려나고, 다른 것들이 주인이 됩니다, 조심해야 해요.

    6) 복음이 지식에서 사건으로: 선한 목자를 만난 전환점입니다

    어느 주일, 목회자는 담담히 말했습니다. “주님은 잃어버린 양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지금도 부르세요.” 그 문장이 가슴에 떨어지는 순간, 오래 붙잡고 있던 문이 ‘철컥’ 하고 열렸습니다. 복음은 사실에서 체험으로 이동했고, 정보가 인격적 만남이 되었습니다.

    “아, 주님이 저의 목자시군요. 저는 혼자가 아니었네요. 저는 다시 돌아갈 수 있네요.”

    그날 이후 작은 변화들이 시작되었어요. 선택의 기준이 두려움에서 말씀으로 옮겨갔고, 상처의 무게는 기도의 자리에서 조금씩 가벼워졌습니다. 외로운 사막 같던 일상에 푸른 초장의 흔적이 보이기 시작했지요, 감사하지요?

    7) 우리를 위한 점검 질문 3가지, 지금 해볼까요?

    • 왕좌 질문: 오늘 내 마음의 중심에는 누가 앉아 있나요? 예수님이신가요, 아니면 ‘나’인가요?
    • 기준 질문: 결정할 때 성경과 기도가 기준이 되나요, 체면과 욕망이 규칙표가 되나요?
    • 월요일 질문: 주일의 감동이 월요일의 실천으로 이어지나요, 아니면 예배당 문 앞에서 사라지나요?

    8) 작은 실천 루틴: 목자 동행 7일 챌린지입니다

    • 아침 5분시편 23편을 소리 내어 읽어요. 하루 길의 초점을 맞춥니다.
    • 점심 1문장요한복음 10장에서 한 절을 골라 메모하고, 그 절대로 결정을 수정해봐요.
    • 저녁 1분 — 오늘의 우상 후보를 한 가지 적고, 주님께 왕좌를 다시 내어드려요.

    💚 선언: “주님, 제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도 그 음성을 따르겠습니다.”

    9) 회복을 위한 기도문(짧지만 깊게 드려요)

    주 예수님, 목자 없이 방황하던 제 마음을 당신께 돌립니다. 제 삶의 주도권을 내려놓고,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겠습니다. 우상으로 굳어진 생각을 부수시고,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10) 맺음말: 간증은 끝이 아니라, 동행의 시작이지요

    윤설미 집사의 간증은 비극의 목록이 아니라 은혜의 길잡이입니다. 우리도 교회를 다니면서 목자 없는 삶을 살 수 있어요. 그러나 복음이 가슴에 떨어지는 날, 길은 새로 열립니다. 오늘 이 문장을 마음에 새겨볼까요? “나는 주님의 양입니다. 그러니 주님이 앞서 가실 거예요.” 그 고백이 내일의 발걸음을 바꿀 겁니다,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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