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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들에게 입맞추어라영혼육건강 2026. 7. 2. 07:41728x90반응형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어라
본문: 시편 2:1~12
시편 2편은 세상의 왕들과 권세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며 헛된 일을 꾸미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분명한 결론을 선포합니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복이 있도다”
1. 입맞춤은 항복의 고백입니다
오늘날 입맞춤은 사랑과 애정의 표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성경 시대의 문화에서 입맞춤은 단순한 애정 표현만이 아니었습니다.
전쟁에서 패한 사람이 승리한 왕 앞에 무릎을 꿇고 그의 발에 입을 맞추는 것은 “항복합니다. 굴복합니다. 당신을 나의 왕으로 인정합니다.”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 내 뜻과 교만을 내려놓고 그분을 왕으로 인정하라는 부르심입니다.
2. 무엇을 묵상하고 있습니까?
시편 2편 1절은 “민족들이 어찌하여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꾸민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하가라는 단어와 연결됩니다.
시편 1편에서는 같은 단어가 하나님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한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말씀을 읊조리고 마음에 새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편 2편에서는 세상의 왕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며 분노와 허망한 계획을 마음에 품고 몰두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사람은 무엇을 묵상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말씀을 묵상하면 생명의 길로 가지만, 교만과 욕심을 묵상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로 가게 됩니다.
3. 예수 그리스도께 날마다 항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발 앞에 엎드려 고백해야 합니다.
“주님, 저는 항복합니다.”
“주님, 저는 굴복합니다.”
“제 삶의 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이 고백은 패배자의 절망이 아니라 은혜를 얻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예수님께 항복하는 자는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납니다. 자기 의를 내려놓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습니다.
4. 주께 피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시편 2편은 마지막에 이렇게 선언합니다.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복이 있도다.”
복 있는 사람은 세상 권세를 의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힘과 계획을 붙드는 사람도 아닙니다. 참된 복은 예수 그리스도께 피하는 자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죄인 중의 죄인입니다. 그러나 주님께 피하면 버림받지 않습니다. 주님께 항복하면 심판이 아니라 은혜를 얻습니다. 주님의 발에 입맞추는 자는 참된 생명과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의 묵상
나는 오늘 무엇을 묵상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아니면 세상의 염려와 분노입니까?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 그 발에 입맞추며 고백합시다.
“주님, 제 삶의 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께 항복합니다. 주님께 피합니다.”기도
주님, 저는 제 뜻과 생각을 앞세우며 살아온 죄인입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앞에 엎드려 항복합니다. 제 마음이 세상의 분노와 허망한 계획을 묵상하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옵소서. 주께 피하는 자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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