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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왜 분쟁이 일어날까?영혼육건강 2026. 6. 2. 09:44728x90반응형
고린도교회 분쟁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
사람을 따르지 말고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고린도교회분쟁 #고린도전서1장 #십자가복음 #교회분열 #하나됨
교회가 나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예수님보다 사람을 더 크게 볼 때, 교회 안에는 조용히 분쟁이 시작됩니다.고린도교회는 은사도 많고 열심도 있는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사람을 중심으로 나뉘는 분쟁이었습니다.
“너희가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고린도전서 1장 10절1. 고린도교회는 왜 나뉘었을까요?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지도자를 앞세웠습니다.
- “나는 바울에게 속했다.”
- “나는 아볼로에게 속했다.”
- “나는 게바에게 속했다.”
-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한 사도였습니다. 아볼로는 말씀을 능력 있게 전한 설교자였습니다. 게바, 곧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귀한 일꾼이라도 교회의 주인은 아닙니다. 교회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2. 바울의 강력한 질문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아주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느냐?”
고린도전서 1장 13절이 질문은 오늘 우리에게도 그대로 들려옵니다.
내가 따르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내가 자랑하는 이름은 누구입니까? 내 신앙의 중심은 목회자입니까, 교회입니까, 교단입니까,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입니까?
3.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바울도 훌륭합니다. 아볼로도 귀합니다. 베드로도 위대한 사도입니다.
그러나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은 바울이 아닙니다. 아볼로도 아닙니다. 베드로도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교회가 하나 되는 길은 사람을 높이는 데 있지 않습니다. 십자가 앞에 함께 무릎 꿇는 데 있습니다.
4. 오늘날 교회도 같은 위험 앞에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교회 안에는 보이지 않는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사람을 비교할 때
- 내 편과 네 편을 나눌 때
- 목회자나 리더를 절대화할 때
- 내 생각만 옳다고 고집할 때
- 십자가보다 자존심을 앞세울 때
분쟁은 갑자기 폭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속에서 예수님보다 내 생각이 커질 때 시작됩니다.
5. 십자가만이 교회를 하나 되게 합니다
교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성격도 다르고, 은사도 다르고, 생각도 다릅니다.
마치 여러 악기가 함께 연주될 때 아름다운 교향곡이 되듯이, 교회도 각 사람의 은사가 그리스도 안에서 조화를 이룰 때 아름다워집니다.
십자가 앞에서는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
모두가 은혜가 필요한 죄인이며, 모두가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입니다.6. 오늘의 묵상 질문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
나는 사람을 따르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까?
나는 내 생각을 붙들고 있습니까, 십자가를 붙들고 있습니까?
나는 분쟁을 만들고 있습니까, 하나 됨을 세우고 있습니까?결론: 교회의 중심은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고린도교회의 문제는 단순한 다툼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보다 사람을 더 크게 본 영적 문제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바라보면 실망합니다. 사람을 높이면 분쟁이 생깁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바라보면 다시 하나가 됩니다.
주님, 우리 교회가 사람 중심이 아니라
십자가 중심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 아멘728x90